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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

 

흥벙이었음...

 

일단 너무도 아리따운 여성 사람분 3분에...

 

남자는......저 혼자...........읭?

 

너무나도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택시비 이색끼..

엮인글 :

남군

2011.04.23 01:25:29
*.65.128.203

헐~ 언제 하셨데요 -_-;

럭셜보더

2011.04.23 01:47:04
*.28.90.199

즐벙 하셨네요 ㅎ 존주말보내세요

크르르

2011.04.23 03:08:38
*.149.175.157

털썩... 벙개는 부산이로구나...

플러스편의점사장 외계인

2011.04.23 06:58:18
*.19.98.207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른개구리

2011.04.23 07:33:45
*.226.204.11

다음 부산벙개 꼭 참석합니다 ㅋㅋ

아리따운 여성.아리따운여성.....
이 설레임은 ?

불혹뽀더

2011.04.23 10:34:42
*.182.233.120

아~ 부산벙개가 있었군요.
담엔 저도 꼭~ 참석하겠...
-부산 초읍동-

ㅌㄱㅈㅃㄹ

2011.04.23 13:29:28
*.185.68.51

나도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TJ_974937

2011.04.23 13:34:58
*.131.88.199

부산은 줄서야하나여~ ㅋㅋ

새벽별

2011.04.23 15:53:09
*.57.230.50

언제했지?

한잔빨까?

2011.04.23 17:32:20
*.143.105.208

아리따운... 아리따운...
아리따운... 아리따운...
아리따운... 아리따운...
아리따운... 아리따운...


실사 요청요~~~~

딸기라떼

2011.04.23 20:12:33
*.208.217.223

아 부산에도 벙개가 있었군요~ 벙개는 어떻게 알고 가는지 ㅎㅎ

딸기라떼

2011.04.23 20:19:22
*.208.217.223

뒷 페이지에 글이 있군요 ㅎ 자게 하루 쉬었더니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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