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저도 글을 몇번 올렸지만 ..                  많은 분들이 글을 올리고 있네요!!!!

     여러분     눈팅만 .. 하지 마시고요 ..?            작은 댓글  ?     소소한 일상?     (헝글에 글올린 분들께  댓글.. )  

   서로     삶의  대화가    우리   헝글보더의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헝글  여러분       화이팅!!!

 

엮인글 :

크르르

2011.04.23 01:59:15
*.149.175.157

쩝... 뭐라 댓글을 달아야 하나...ㅋ
친구 집들이 갔다 드라이브 하고 왔네요~
몸만 정상이면 기분 최고였을텐데 말이죠...ㅋㅋ

참이슬^^

2011.04.23 02:03:42
*.90.16.109

님.. 좋은 댓글 주셨네요! 집들이 가면 의뢰 술한 잔 곁들이지 안나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버크셔

2011.04.23 02:03:53
*.31.193.223

요즘은 글 많이 올라오는 것도 아니래요~ 예전 헝글이 아니란 얘기지요....

참이슬^^

2011.04.23 02:10:28
*.90.16.109

지금 우리의 헝글님들의 힘? 을 보여주야죠!!!!
서로 얘기 공유하고, 작은것 이나마 댓글을 통해서 서로가
올레!!!!! 굿!!

찰리

2011.04.23 02:06:56
*.86.128.238

소소한 일상 올렸다가 이상한 사람땜에 기분이 그렇네요...ㅎㅎ

참이슬^^

2011.04.23 02:11:58
*.90.16.109

ㅌㄷㅌㄷ 힘네세요!!!

최대리

2011.04.23 02:22:51
*.246.71.64

아는 호프집. 일도와 주러 왔어요.

완전 눈이 감기려고하는데. 5시까지

버텨야. 해요 ㅠ0ㅠ

참이슬^^

2011.04.23 03:11:25
*.90.16.109

아우~~!! 힘든 모습이 보이네요!!!
힘 내세요!!! 조금있으며 퇴근 이잔아요!!!

a.k.a수달

2011.04.23 03:38:02
*.9.199.175

이따 5시에 밥먹자고 아는동생한테 연락왔어요 모 그래도 ㅇㅅㄱㅇ ㅎㅎ

(━.━━ㆀ)rightfe

2011.04.23 03:55:00
*.147.228.207

화이팅!

쌕쌕봉봉

2011.04.23 04:21:29
*.37.220.9

벙개갔다가 이제 집에 왔네요.
좋은분들 만나서 즐겁게 놀다 왔어요.

아도라쏘

2011.04.24 02:47:45
*.186.72.178

오늘 새데크 시승하고 왔슴다 ㄴ ㅑ 하~
걍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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