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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조회 수 571 추천 수 0 2011.04.24 03:28:10
모두들. 즐겁게. 잘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호프집에서. 못 볼껄보고

말았네요...;;;;

갑자기...... 어떤 남자사람이. 윗옷을.

벗어. 던지더니. 테이블에. 업드려

빈대떡을. 만들어 내고. 계시더군요.

더. 우울한건. 일행들은. 그대로.

방치 후 모두 그냥. 나가 버리시더군요^^;;;

이 남자사람. 마지막 까지 보진 못

했지만....... 자기 모습을 확인한 순간.

무슨 생각이들런지;;;;;;;

늦은 시간. 요런 떨떠름 한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

갑자기. 아까봤던게 생각나 이렇게 올려 보내요.

시즌. 끝나고. 벙개가. 많은 것으로 압니다.

모두들. 몸생각 하셔서. 적당히 드시구요.

내일. 해장잘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ㅋㅋ
엮인글 :

capsule

2011.04.24 03:40:10
*.205.186.216

프로젝트는 잘 진행되고 계세요? ㅋ

최대리

2011.04.25 19:06:47
*.134.66.42

어떠한 프로젝트를 말하시는건지 ^^??;;

아도라쏘

2011.04.24 03:54:26
*.186.72.178

철판볶음집이였을거야.
철판볶음집이였을거야.
철판볶음집이였을거야.
철판볶음집이였을거야.


ㅇ ㅏ ... 졌다.

상상해버렸다 ㅠ.ㅠ

최대리

2011.04.25 19:07:51
*.134.66.42

다행히 철판 볶음집이 아니라는??ㅋㅋ

더 다행은 친구분들이 얼굴에 벗어 놓은

티셔츠로 얼굴은 가려 놓고 나가셧다는?;;;;;

버크셔

2011.04.24 09:59:57
*.31.193.223

빈대떡....ㄷㄷㄷ 우웩~!! 최대리님 지못미-_-;;;

최대리

2011.04.25 19:08:55
*.134.66.42

컥.. 설마 제가 그랬다고 생각하시는건?? ㅋㅋ

멀라여

2011.04.24 22:36:39
*.71.24.92

헐헐 방금 밥먹고 왔는데요^^:;
ㅋㅋ 최대리님 잘지내고 게시죠?
제가 누구일까요? ㅋㅋ

최대리

2011.04.25 19:09:46
*.134.66.42

흠....... 죄..죄송하지만.

모르겠습니다 ㅠ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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