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매물 사진 자세히좀 보내달라고 부탁해서

폰으로 찍어서 문자로 보내주면

사진을 봤으면 맘에 안들면 맘에 안든다고 문자 한통 보내주는거 힘든가요

사진만 받아놓고 그 뒤로 아무 연락도 없고

뭐 어차피 사진 보내면 MMS 문자로 가는데 그거 돈 몇푼 아까워서 그러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원하는 사진 찍어서 보내줬는데 사진 받고 그 뒤로 무소식...

계속 반복되니까 이제 짜증이 나요

맘에 안들어서 안사실꺼면 연락좀 주세요 제발 ㅠㅠ

 

엮인글 :

순규하앍~♡

2011.04.25 00:47:52
*.144.51.34

자기가 꼭 사고 싶다고 상세사진 보내달라내서 보내줬더니

아무 연락이 없길래 - 딴분에게 넘겼었지요.

그 다음날 연락와서 자기가 사겠다고 하길래, 연락없어서 구매의사 없는줄 알고

딴분에게 넘겼다고 했더니 되려 버럭 화냅디다 ㅡㅡ?;;;

희안한 인간들 많아요 -_-ㅋㅋ

i솔연청풍i

2011.04.25 09:19:06
*.94.41.89

그러게요...희안한 사람들 많아요....
다른사람한테 팔지 말아달라고까지 하구서는 그다음날 미안하다고...안산다고...이건뭥미? ;;;;;;;;;
그런 사람도 있고..쨌든..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와..분명한 본인의 의사표현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당신 아니어도 내물건 사갈사람 많고....당신 아니어도 나에게 물건 팔사람 많다..라는 그런 생각이 아닌....물건파는데 고생하시네요...물건사느라 고생이 많지요? 라고..생각의 전환을 한다면...보다 더 보기좋은 거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5537
24266 "포텐 터지다"라는 말을 아십니까? file [11] 씻어보니박명수 2011-04-25   3301
24265 자녀의 교육방침 [2] 소리조각 2011-04-25   628
24264 얼굴 책....... [3] 남군 2011-04-25   583
24263 야구장에서 보면 대부분 매너 좋은데... [9] 소리조각 2011-04-25   872
24262 앞으로 크게될 8살초딩놈~ 입술을 훔치다. [7] 들개 張君™ 2011-04-25   819
24261 완전 토나오는 충격적인 동영상 ㅠ.ㅠ [7] Gatsby 2011-04-25   1237
24260 1회용품을 줄여볼려고 [4] 샤방샤방 ㅋㅋ 2011-04-25   511
24259 눈이 업어진 무서운(?) 지금 히잉 ㅜㅡㅜ [22] 앨리스양♥ 2011-04-25   749
24258 딸 아이 인생교육에 저와 학교 여선생님과의 괴리 [9] 정과장 2011-04-25   1096
24257 간만에 본 씨~원한 영화!! (노스포) [12] 순규하앍~♡ 2011-04-25   878
» 후... 요즘 장비 처분 하는중에 짜증나는 사람들 많네요... [2] 승도니 2011-04-25   881
24255 영화 '분노의 질주' 후기....할리우드 최민수.....빈디젤 횽짱! [2] 들개 張君™ 2011-04-24   722
24254 괜찮은영화 하나봤습니다 [5] 시베리안불독 2011-04-24   700
24253 사랑과 우정사이.. [1] 우정 2011-04-24   631
24252 정말 더러워서 못살겠네.......................... [20] Destiny♡ 2011-04-24   1064
24251 개콘 김영희씨 롯데 디스!!! [14] 2011-04-24   1280
24250 야식배달부 김승일 콘서트 [2] BTM매냐 2011-04-24   841
24249 오늘 지하철에서 본 성형외과 광고 file [8] 인3 2011-04-24   5563
24248 중간에 시간이 떠서 대기중 & 소개팅 이야기 [28] #Kris 2011-04-24   1014
24247 나가수다 보며 자취생의 저녁 상 file [32] Nanashi 2011-04-24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