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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에 아는 여선생님이 있는데요.
학원에서 꼬맹이들한테 영어를 가르칩니다.
그런데 8살 꼬맹이가 영어선생님 입술을 훔쳤다네요. 뽀뽀를 쪽~~하고 도망갔다던데~ㅋ
웃으면서 이 친구가 이야기 하는데 전 그 8살 꼬맹이가 부러웠습니다.
요즘 꼬맹이들 빠르네요. ㅋ
8살 꼬맹이를 질투한 33살 직딩~ ㅠㅜ
어떻게 보면 8살 꼬맹이보다도 못한 33살 독거노인~ OTL 완전 떡실신~~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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