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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협한(?) 인간 관계를 유지 중인 남군입니다.
시즌이 끝날때 쯔음~ 편협한 인간관계 유지를 위하여 얼굴 책을 배웠습니다.
으응... 근데 이거 재미나네요. 요즘은 트윗질 보단 페북질일 더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좁디 좁은 인간관계속에서 찔끔 찔끔~ 놀다 보니...
왠지 -_- 헝글 자게에 자주 출몰(?) 하시는 분들인 듯한............. 분들도 많이 보이시구~..
방금 -_- 갑자기 말도 안되는 38명 친추 요청.... ( -_-a... 난 아는 사람이 없는데... )
저 보다 더 편협(?)해 보이는 인간관계를 가진 동생이 ....... 친구 추천을 몽땅 해 놨네요...
.............. 이거 수락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혼자 가심 졸이며 .......... 두근반 세근반.. ;;;
으음... 어쩔까.....?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그럼 수락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