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점따지기전에...일단 a/s를 따져봐야 할듯해요...

제가 알기로 sp바인딩은 이제 수입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sphoody,플로우nxt,버즈런프리미엄 3종류 원타입 방식 다써봤습니다.

장단점은 분명히 다 있씁니다..가장 맘에 드는건 버즈런 이었어요..무게도 가장 가벼운것 같고..

직접 재보진 않았어요...반면 플로우는 많이 무거웠구요..sp도 가벼웠어요...

편한점만 따진다면 sp>버즈런>플로우였구요...

무게를 따진다며..(물론 모델마다 틀려지겠지만..)버즈런>sp>플로우

a/s따진다면 버즈런>플로우>>>>>>sp

가격을따진다면 ...이건 못따지겠네요...지금은 변동이 심해서요...버즈런가면 세일하고 있더라구요..

암튼 국산제품이라서 별로꺼라 생각했는데...정말 잘잡아죽고요...버즈런에서도 고객만족 신경많이써줍니다..

ㅋㅋㅋㅋ쓰고보니 버즈런 직원같네요..ㅎㅎ 암튼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올만에 로긴하게 되네요.

플로우 m9    sp 브라더후드 사용했습니다.

브라더후드 사고 나서 m9은 세컨데크의 바인딩으로 내려갔다가 몇일뒤에 팔아버렸습니다.

그리고 sp로 추가 영입했습니다. (돈이 부족해서 sp 스포츠바인딩으로 ㅠㅠ)

플로우보다 세팅도 편합니다. 잡아주는것도 스트랩처럼 잘 잡아줍니다.

속도도 빠릅니다.

결론은 sp사세요~

근데 파이튼하고 비교는 못해드리겠네요..-_-;

파이튼은 안써봐서 ㅠㅠ

그리고 어제 글보니 11/12시즌에는 SP 바인딩 다시 수입된다고 본것 같습니다

네 어제 글올린 사람입니다/..11/12 다시 수입 됩니다..

전 라이딩위주의 보더이고요,사용해본 대표적인 바인딩은

 살로몬 칼리버, 롬 타가, 라이드 캐드, 플로우Nxt-at,Nxt-frx,Sp 브라더후드등등을 사용해 봤습니다..

기존의 여러 바인딩들을 다팔아버리게한 바인딩이 SP 브라더후드 바인딩 입니다..

정말 편리하고 잘잡아주고 가볍고 ㅎㅎ  

올해 10/11 롬타가 신상 사용하느라 브라더후드를 팔아버렸지만 결국 다시 구하게 되더군요...

만약 11/12 수입 안한다고했으면 오스트리아에있는 지인께 부탁해서 구입할려고했을 정도입니다..

올해는 일단 인천 js 스포츠에서 판다고하니 참고하세요...

정말 후회없을거라고 장담합니다..단점은 조금 비쌉니다 ㅎㅎ

버즈런 파이튼이나 플로우나 편리하고 잘 잡아주기로는 SP 발끝에도 못따라감요.

AS 는 버즈런이 독보적인 것 같긴한데..

윗분은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