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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하나도 안춥고 오히려덥내효

술먹어서 그런가~;;

막차끈기기전 차타구 창동역에서 내련는대..

그때부터계속 어떤 남자가따라와서..

기분탓인가해서 막빨리엄마 장사하는데

가려고 뛰엇더니 그남자도 막뛰더니..

지금우리엄마 일하는데 앞에서 와따가따

서선거리네요 ㅡㅡ;;정말 말도안되는

아저씨같은 분이 왜그러는지..

맥주넘마니머거서 배터질려는 앨양임미다..

밤늦게 돌아다니는건 정말!!!조심해야해효

이럴때 남친업는게 조금 서럽네효

흐엉흐엉~~~*
엮인글 :

Nieve5552

2011.04.26 00:39:07
*.109.169.62

헛.. 가끔 어떤 남자들 왜 저런 짓을 하는지.. 몸조심하세여..

앨리스양♥

2011.04.26 00:41:32
*.104.173.89

그러게효 무서움 흐엉흐엉..

사실그남자 나보다작고
덩치내가 더컷음 ㅡㅡ;ㅋㅋㅋㅋ

Nieve5552

2011.04.26 00:46:01
*.109.169.62

아 그럼 그 남자 무기 없는지 확인하고 어머니 가게에서 식칼을 무기로 가지고 나와 때려눕혀 따지셨어야.. 왜 따라오냐고.. ㅎ;; 그런 남자들 무슨생각으로 그러는지 아 생각만하면 화가 치밀어올라요
ㅜ.ㅡ

앨리스양♥

2011.04.26 00:49:21
*.104.173.89

전 진자 저희동네애서도 이런경험 만앗는데 ㅠㅡㅠ전 이상한 남자(?)만붙는 스타일인가바효 퉷

truelife

2011.04.26 00:44:17
*.200.122.254

밑도끝도없이 이단옆차기 ㄱ ㄱ요

앨리스양♥

2011.04.26 00:50:19
*.104.173.89

돌려차기하면 대박 웃길듯 ㅋㅋㅋ

마른개구리

2011.04.26 00:46:47
*.226.202.40

제가 보디가드를~.

나술마셨구나 ㅋㅋ
죄송.
누가 내 보디가드좀해주세요^^
튼실한 처자구함ㅋㅋ

앨리스양♥

2011.04.26 00:51:22
*.104.173.89

여기서 여잘구하는거에혀?ㅋㅋ


아는분이 ..


a s ..k...아..아니에효 ㅋㅋ

끼룩끼룩

2011.04.26 00:48:26
*.21.198.142

다짜고짜 귓방맹이요.....(2)

앨리스양♥

2011.04.26 11:21:51
*.145.100.99

ㅋㅋㅋㅋㅋㅋㅋㅋ야구방망이로 때린다면?읭?ㅋㅋ

니글이

2011.04.26 00:57:00
*.192.8.46

죄송했습니다. 저였습니다.

앨리스양♥

2011.04.26 11:22:05
*.145.100.99

아 갑자기 속이 니글니글...ㅋㅋ

엘후신

2011.04.26 01:01:02
*.123.42.234

저밑에 뽀득이님과는 대조되는 글이네요-;


얼른 남자친구 구하셔야겠어요-


그나저나...


저런남자들때문에 괜히 제가 밤에 골목길을 못다녀요....-ㅛ-a

앨리스양♥

2011.04.26 11:22:38
*.145.100.99

ㅋㅋ

보일러광고가 생각나네효

어서 남자친구하나 장만해야겟네효ㅋㅋ

쿠사리바

2011.04.26 01:12:19
*.157.117.125

일단 와사바리

앨리스양♥

2011.04.26 11:22:51
*.145.100.99

??;;ㅋㅋ

어리버리_945656

2011.04.26 01:24:58
*.146.96.148

요즘도 만취 모드심?ㅋㅋㅋㅋㅋㅋㅋ

앨리스양♥

2011.04.26 11:23:07
*.145.100.99

네..
뭐..

변하는건 뭐..ㅋㅋㅋㅋㅋㅋㅋ

capsule

2011.04.26 01:35:27
*.205.186.216

일단 니킥부터 날리세여

앨리스양♥

2011.04.26 11:23:24
*.145.100.99

나의 긴다리를이용해 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매룍

2011.04.26 07:32:43
*.244.221.1

강냉이 터는 법좀 전수해 드려요???
읭? ㅋㅋㅋ

앨리스양♥

2011.04.26 11:23:43
*.145.100.99

아,,


이쁜숙녀분이

강냉이라니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매룍

2011.04.26 13:22:48
*.244.221.1

남자한테도 강냉이 털리는 제 모습을 보셧잖아요 ㅠ_ ㅠ
남자취급ㅋㅋㅋㅋ ㅠㅠ으엉으엉

앨리스양♥

2011.04.26 16:15:49
*.145.100.99

ㅋㅋㅋ무서운헝글님들..ㅋㅋ

까칠한아이™

2011.04.26 08:02:40
*.50.21.21

그럴때 확 돌아서서.. 옆구리 강타를....

앨리스양♥

2011.04.26 11:24:06
*.145.100.99

ㅋㅋ

나어렷을때 태권도 배운녀자임??읭?ㅋㅋ

땅그지턴

2011.04.26 08:34:55
*.226.214.131

남자친구가 생길뻔 하신 순간???

앨리스양♥

2011.04.26 11:24:21
*.145.100.99

그러지마세효 ㅠㅠ

TankGunner

2011.04.26 08:50:07
*.129.243.109

반전을 기대했는데!!!

앨리스양♥

2011.04.26 11:24:59
*.145.100.99

어떤반전이욧!!!!

씻어보니박명수

2011.04.26 09:35:18
*.144.219.204

헉 무섭네요 ㄷㄷㄷㄷ

밤늦게 돌아다니지 마세요~

앨리스양♥

2011.04.26 11:25:14
*.145.100.99

그래효~~~ㅠ_ㅠ

늑대™

2011.04.26 11:09:21
*.96.12.130

고백하러 쫒아온거라면!?

앨리스양♥

2011.04.26 11:25:36
*.145.100.99

헐..


그러기엔

너무아저씨엿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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