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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분 더럽네요...

조회 수 767 추천 수 0 2011.04.26 09:59:12

아침부터 이런 말 하긴 그런데 기분 더럽네요..

소개팅으로 만난 여자에게 애프터 신청좀 하려고 어제 문자 몇번 보냈는데 그냥 상콤하게 씹어주시네요

나이가 32이나 됐으면 적은나이는 아닌데 암만 관심없다해도 이건뭐....

더구나 넘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사는데 대놓고 무시당해서 기분 더럽다는....

아.... 슬프다... ㅜㅜ  삼삼한 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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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맛지티

2011.04.26 10:05:03
*.137.88.45

제 옆자리의 직원은
37인데 까였대요~~ ㅎ

본인은 굉장히 쿨한척하지만, 안구에 습기가. ㅋㅋ



32이신데 아직 짱짱하시네요~
더 좋은 인연 만나셔서 마주치면 썩쏘 한번! ㅋ

까인남

2011.04.26 10:12:15
*.220.74.89

위로의 댓글 감사합니다. 전 33이구 여자가 32입니다.
저도 아직 짱짱하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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