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일하는데, 다들 항금 연휴 5월5일~ 10일 까ㅣ
멀 할지 이야기 도중, 저는 집에가서 농사나 질려~~~
이러는디, 사람들이 일본 상품 싸게 많이 나와있다는
소리에, 갑자기 땡겨서 배라도 타고 가볼까 했습니다.
그런디.....
어제 카드사에서 내 싸이버 머니를 다 인출해갔다는
슬픈 생각이 떠올네요.
그림에 떡이지만, 지금 일본과 ㅠㅠ 풋켓 땡처리 항공 쳐다 보고 있습니다.
누구랑 가냐고요???
당근~~~ 저혼자요.ㅋㅋㅋㅋ
아~~ 나는 자유인이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