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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수원갈일도 없으면서 그녀 때문에 수원가고...
오늘도 그녀 자리만 쳐다보고...있고..
분명 아침에 안보여서 다른사업장으로 출근 했나 했더니..
어랏~! 사무실에 있고...ㅠ
하루종일 일하면서 그녀한테 어떻게 다갈지만 생각하고 있었던 하루 내요..
그녀가 했던말 생각만 나고요..
올해 같이 놀러갈사람 없으면 언니랑 간다면서..;;;;; 그 같이 놀러 갈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ㅠ
조만간 단둘이 퇴근할때 당당히 말해야죠..
할말있다면서.......... 당당히 말해야죠..
좋아한다면서.. ;;
그나저나 지금까지 그녀가 먼저 인사를 해ㅈㅣ..;;-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