셤숑꺼 싫으면 혼자 조용히 안쓰면되지 말이 많을까요..
알바를 푸니마니... 쓰레기니뭐니..
애들폰이좋니어떠니..
그럼 그사람들은 사과회사 알바인건가요?ㅡㅡ
새제품 출시때마다 난리네요 패배의식에 젖어있는사람들처럼..
옴니아가지고 딴지거는건 자기가 산게 잘못아닌가ㅡㅡ
그냥 자기가 쓰고싶으면 사고 안쓰고싶으면 안사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주절거려봤네용
전 여지껏 사과회사 아이팟으로 버티다가 드디어 내일 갤투를 얻고 스마트한 사람이 됩니당ㅠㅠ
2차예약 후후후후훟
남이야 삼성을 까던말던... 사과를 빨던말던...
역지사지로 보자면...
겔2 사셔시 기분좋은건 알겠는데..
갑자기 아이폰 사용자는 왜 걸고 넘어가시는지..
그런데 옴니아에 한번 데어보면 고운소리는 안나와요..
좋다고 하고 좋은줄 알고 샀는데..
완전 동떨어지면... 님꼐선 제품 후지다고 욕 안하나요?? 산사람 잘못으로만 치부하기엔..
그 분들은 또 속아넘어가는 사람이 있네.. 바보처럼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