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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딩인데 스놉배우면서 용기가 생겼음.
그래서 스캡을 과감이 지름.
문제는...어디서 연습을 해야할지 모르겠음.(주행만 익히고 뚝섬파크가서 배우고싶은데..)
일단 동호회 들기전까지 좀 개념찾고 싶음.
초딩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높은 아스팔트언덕에서 타고 내려오고 놀았는데
스켑강좌 검색해보니 대리석 바닥에서 푸시오프부터 하라고 하더군요.
여기가 주택가라 죄다 언덕. 근처 쪼그마한 공원은 약간 보도블럭 느낌?
뚝섬하고 어린이대공원후문은 지하철로 가까운데 잘타시는분들 피해서 주행연습할 공간있는지,
적어도 주행개념찾을때까지만 연습할 장소 추천점요.
여기는 군자근처입니다. 주로 평일밤, 주말에는 낮에 갈듯합니다.
Push-off 가 최우선입니다. 움직일수도 없는데 뛰는거 연습해봐야 재미느끼기가 어렵습니다.
그 다음 가벼운 Slalom에 이어 TickTack.. 이후로는 Kick turn, End over, Power slide 등으로 가세요..
Ollie는 대략 기본적인 움직임이 가능하고 연습시작해도 됩니다.
Ollie 이전에 Boneless 나 High jump로 보드와 친해지는것도 좋습니다.
타기 좋은 곳은 뚝섬파크쪽과 동대문훈련원공원 추천해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타는 시간이 많아야한다는거구.. 그냥 생활에 스며들도록 노력해보세요~ ^^
www.232boardschool.com 들어가 보세요 이상이 프로가 운영 하는 홈페이지 입니다
뚝섬 파크에 가시면 이상이 프로 와 같이 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물어 보시면 친철히 잘 가르쳐 준답니다 물런저도 뚝섬에서이상이 프로님한테 배웠답니다 ㅎㅎㅎ
음....주행은 그닥...별의미가....ㅡ.,ㅡ;
알리가 우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