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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에 스타킹 많이들 하던데 ...
스타킹 망사같은것도 하던데..
30대초반 남자인 제가 이해할수 없는 패션인데~~
어디서 나온 패션인가요??
뚱뚱하건 안뚱뚱하건
제가 젤 시러하는 패션입니다
요즘 하도 많길래 ~ 물어봅니다
2011.04.29 06:04:23 *.166.179.235
누나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xx년들이 속옷을 내놓고 다녀'
2011.04.29 09:32:14 *.116.43.90
대세입니다.. 어쩔수 없어요..
적응하던가 눈을 돌리던가 하는수밖에 ;ㅅ;
2011.04.29 12:38:48 *.107.195.163
많이들 하죠 반바지에 레깅스 ㅡ,.ㅡ;;;
여서 + 되서....상의 긴거 입어서 하의 실종으로.....
2011.04.29 13:27:45 *.192.225.68
패션 센스라는 거 일일이 이해할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보더들의 패션센스도 문외한들은 "저게 머냐?" 라는 시선으로 보기
도합니다.
어디서 나온 건지는 모르겠어요. ^^
암튼,
다소 추해 보이거나, 기괴해 보일지라도 딱이 외설적이거나 민폐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그런갑다 하고 받아들이는 여유가 필요
하지 않겠어요?
누나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xx년들이 속옷을 내놓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