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너네... 등록금은 얼마였더라?

 

이 나라에 미래가 있을까?

 

 

엮인글 :

버들치

2011.04.30 13:26:29
*.107.64.3

신입생 니들이 무슨죄가 있겠니.... 분이기 조장하는 선배가 문제지.....
저정도는 아니지만 나 역시 신입생때 생각하면 참 병신같다는 생각이.....

ㅋㅋㅋ

2011.04.30 14:30:23
*.132.14.54

모른는 말인데....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서 2류인생들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저렇게
패거리 문화를 만들어서 서로 도와야 그나마 버틸수 있다라고 생각한다
실제도 없잖아 도움이 된다.

하물며 sky도 다 패거리 만들어서 그 짓거리들 한다.

그러니, 그 밑에 2류들도 똑같이 따라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물론, 저짓거리는 증말 없어져야 될짓이지만, 모두들 그렇게 생각을 한다
사회나가보면.....패거리 문화를 만들어야 된다고...

또, 우리나라 인간들은 그런 모임에 자기가 빠지면 왠지 불안해 한다.

그러니, 서서히 사회에 맛을 들일나이가 되면 저짓거리부터 배운다.

알게 모르게 애들이 배운게 그거거든.....

그래서 근본적으로 없어질수가 없다.

좀 두서없이 말했는데......어쨌든 그런거다.

엘후신

2011.04.30 16:42:54
*.123.42.234

...신입생오티모습인듯하네요...


뭐 전 재밋게 놀아서 좋은 추억거리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도 받아들여지는군요,


맨날 저러고 노는건 아니잖아요-


저 와중에 악습이나 강요등이 사라지면 참 좋겠는데말이죠...

망구

2011.04.30 17:16:06
*.206.155.174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매일 저렇게 아니 한달에 한번저렇게 놀아도 욕먹겠죠..

물론 비싼등록금내고 대학가서 할일은 아닙니다만

고교졸업하고 대학생활 첨시작, mt가서 한번하는건데 저렇게 한번쯤은 놀아볼만한것도 같습니다

물론 먹지 못하는술 억지로 먹여서는 안되겠지요 ㅎㅎ

capsule

2011.04.30 20:21:30
*.205.186.216

매년 2명이상은 ot나 mt에서 술먹고 죽어나가죠....
죽어나가는 자식을 둔 부모의 심정이라면... 다 쳐죽이고 싶을껍니다....
술강요는 미친짓입니다.

개념탑재요망

2011.05.01 16:23:54
*.209.252.118

한달에 한번 저리 논다고????????????? 괜찮다고????
횟수의 문제가 아니라 노는 방식의 문제가 아닌가????
어케 노는 횟수문제로 받아들이는거지??????
저런 드러운 술 마시고 싶소???
못마시는술 멕이고 꽐라되는거 보고 싶소????
꽐라되면 모할라고????
큰학문.....지성을 배우라고 보낸 학교에서 좋은거 배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9205 9
4060 - 서광원의《시작하라..그들처럼》에서 - [2] kukihaus 2011-05-02 1136  
4059 - 애니 딜러드의《창조적 글쓰기》중에서 - kukihaus 2011-05-02 838  
4058 나만 가수다 super supreme 2011-05-02 1833  
4057 김사랑 도플갱어 ㅅㅅ 2011-05-01 2025  
4056 내 남자로 만드는 방법.swf [8] 2011-05-01 2492  
4055 감히 현빈에게 욕을? 기자들에게 발끈한 네티즌 [6] ㅁㅊ기자ㅅㄲㄷ 2011-05-01 2252  
4054 역시나 위대하신 의느님!!!!!!!!!!! file [7] 즈타 2011-05-01 2957  
4053 공간활용 갑?? [1] 나정말쏠꺼야 2011-05-01 1933  
4052 혹시나 헝글에 20살 남자사람분들~ [9] 나정말쏠꺼야 2011-05-01 2202  
4051 파라과이 고위공무원들 "한국이 부러워" [3] 찌라시 연합... 2011-05-01 2067  
4050 무서운 애플…벌써 아이폰6 준비 [7] 탈퇴 2011-05-01 3042  
4049 중학교 여교사 남학생 하체 폭행 장면 [7] 정과장 2011-05-01 2849  
4048 현역군인 친구 성폭행 촬영 nbn 2011-04-30 2398  
4047 인천성리중학교 3학년 제자를 향한 선생님의 사랑 [11] 탈퇴 2011-04-30 3419  
4046 정부, 국제기구에 '동해ㆍ일본해 병기' 의견 [1] 히트걸 2011-04-30 1216  
4045 이지아, 소송취하ㅋ [3] 히트걸 2011-04-30 1844  
4044 배도 고픈데...고스톱 한판??? file [4] 히트걸 2011-04-30 2028  
4043 트랜스포머3 제파 2011-04-30 1914  
4042 공포의 집합 휴가다 2011-04-30 1566  
4041 .. file [3] 인3 2011-04-30 1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