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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지 꽤 오래됐내요. ㅡ,.ㅡ

 

부모님께 해본적은 없구요... ㅜ0ㅜ 아... 부끄러워서...

 

이성에게 해본적도 꽤 오래됐내요...  ㅡㅂㅡ;;; 아... 이러면 안되는데...

 

5월은 가정의 달이죠.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 꼬~~~옥 하세요~~*^^* 

 

 

 

 

 

 

엮인글 :

Freerider.Blue

2011.05.01 21:03:31
*.31.157.211

전 손님들한테 사랑받고 싶어요 ㅠㅠ

드리프트턴

2011.05.01 21:21:00
*.88.165.224

남자손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시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

끼룩끼룩

2011.05.01 21:05:29
*.21.198.23

그러고 보니 저도 4년이 넘어가네요....

드립님 사랑합.... 아 도저히 못하겠다 ㅡㅡ

드리프트턴

2011.05.01 21:22:17
*.88.165.224

왜 저에게 이런 몹쓸짓을... ㅡ,.ㅡ 제가 뭘 잘못한게 있나요???

끼룩끼룩

2011.05.01 21:32:41
*.21.198.23

헐... 몹쓸놈 됬어 ㅠㅠㅠㅠ

드리프트턴

2011.05.01 21:35:44
*.88.165.224

남자의 사랑은 한트럭을 주셔도 안받습니다!!!

허나 여자의 사랑은 한트럭~~~ 아힝~~ 생각만해도 므흣~~!!!

씁쓸

2011.05.01 21:06:24
*.118.182.140

사랑 준만큼 받질 못하니 일방적인 사랑 힘이듭니다.
지금 사랑 안하는 상태가 더 좋네요.
힘빠지는 신경전 안하니 숨쉴만 합니다.
그래도 부모님은 사랑합니다 아주 마니!!

드리프트턴

2011.05.01 21:23:57
*.88.165.224

그렇게 편한게 1년이가고 2년이가고... 3...4... 아...

부모님 사랑합니다~~~ 항상~~

마른개구리

2011.05.01 21:10:32
*.41.22.20

전아직 한달 미만이라서 자신있게 ~

드립님 사랑합니다 *^^*

드리프트턴

2011.05.01 21:26:45
*.88.165.224

남자분의 사랑은 반사합니다~~!!!

까칠한아이™

2011.05.01 21:25:53
*.120.55.231

전 내일? 조만간 할껍니다 그녀한테...
asky 탈출을 위해서..ㅠ

드리프트턴

2011.05.01 21:29:34
*.88.165.224

제발 쫌!!! 고백하세요~~!!! 남자는 박력!!!

화이팅!!! ㅡㅡb 고백하고 키스하는거 잊지마세효~~!!!

양싸다구 날라와도 제탓은 아닙니다. ㅡ,.ㅡ

까칠한아이™

2011.05.01 21:47:30
*.120.55.231

ㅠ 기회가 찾아와야 하죠..ㅠ

같이 퇴근하는것도 어쩌구 회사에서 얼굴보는것도 어쩌다니..

그렇다고 회사 서버에서 찾은 전화로 먼저 하기도 그렇잖아요..ㅠ

몰라요.. 하여튼 같이퇴근할때 그냥 확 말하고 끝낼꺼에요ㅠㅠㅠ

드리프트턴

2011.05.01 23:40:14
*.88.165.224

쉬는날 데이트 한번 하자고 들이대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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