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당당히 고백 할라고   머리속으로 계속  생각하고 있어는대.

 

 

회의..... 가 잡혀서   회의 하다오니     그녀가 퇴근했는지도 몰르겠고..ㅠ

 

 

그녀자리로 지나갈일도 전혀 없어가지고  말하기도 그렇고.요   업무상 전혀 저랑은 관계가 없으니.....

 

 

저번주? 태워줄때 은근히  그녀 이름 계속 말했는대    눈치는 챘는지 몰르겠고...요.;;

 

 .

 

왜  전 고백만 할라면  상황이 안좋아지는지 몰르겠어요..

고백 할라면  그녀가 안보이던가.. 뭐하던가..  꼭  제가 상황 안좋으면 그때는 잘 보이고..ㅠㅠ

제가 좀 오래 끌어 온거 같긴해요..

 

그래도  이번에는 당당히 말할꺼니...

뭐 를  준비를 하고  말은 못하겠찌만.. 그냥   진심으로 말하면 통하겟죠 ..

 

 

태그
엮인글 :

재퐈니

2011.05.02 19:08:46
*.247.149.203

고백할 대상이 있다는것 자체가 부럽군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4936
24576 원정 [2] 막시무쓰 2011-05-02   541
24575 오후반 여러분~^_^ 출석체크 한번 해요~ [22] 용인사는 곰... 2011-05-02   572
24574 오랜만이네요~~ [16] SOO  2011-05-02   565
24573 공부합시다.. [6] 현금인출기 2011-05-02   610
24572 요즘 엄청 먹어대는 꿈을 꿔요...ㅜㅠ [8] 여자 2011-05-02   626
24571 당신의 운명이 던진 문제로 부터 도망치십시오~! [8] 머그컵으로... 2011-05-02   658
24570 오늘 부러운 분들.. [2] 수술보더 2011-05-02   682
24569 데양 생일 축하 4행시 [18] Gatsby 2011-05-02   1275
24568 데양 생파를 놓치자니 아쉽군요!! [11] 보린 2011-05-02   650
24567 엑박! [5] BTM매냐 2011-05-02   464
24566 제 아이폰... [1] 평일보더 2011-05-02   515
24565 스마트폰..... [3] 하늘푸른 2011-05-02   423
24564 데양의 흑마술 저주 [11] Gatsby 2011-05-02   832
24563 아침부터 꽝~!! @#@$@#$@# [14] 순규하앍~♡ 2011-05-02   662
24562 사람을 팼어요.ㅜ.ㅜ [25] Gatsby 2011-05-02   1376
24561 안녕하세요 [2] 평일보더 2011-05-02   416
24560 아이폰4 Black & White 두께비교 [4] G.NA 2011-05-02   1075
24559 나만 왕따...ㅠㅠ [11] 현금인출기 2011-05-02   711
24558 당신의 노예지수..?? [8] 수술보더 2011-05-02   712
24557 상쾌한 아침 [1] 몰라여 2011-05-02   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