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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고백 할라고   머리속으로 계속  생각하고 있어는대.

 

 

회의..... 가 잡혀서   회의 하다오니     그녀가 퇴근했는지도 몰르겠고..ㅠ

 

 

그녀자리로 지나갈일도 전혀 없어가지고  말하기도 그렇고.요   업무상 전혀 저랑은 관계가 없으니.....

 

 

저번주? 태워줄때 은근히  그녀 이름 계속 말했는대    눈치는 챘는지 몰르겠고...요.;;

 

 .

 

왜  전 고백만 할라면  상황이 안좋아지는지 몰르겠어요..

고백 할라면  그녀가 안보이던가.. 뭐하던가..  꼭  제가 상황 안좋으면 그때는 잘 보이고..ㅠㅠ

제가 좀 오래 끌어 온거 같긴해요..

 

그래도  이번에는 당당히 말할꺼니...

뭐 를  준비를 하고  말은 못하겠찌만.. 그냥   진심으로 말하면 통하겟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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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

재퐈니

2011.05.02 19:08:46
*.247.149.203

고백할 대상이 있다는것 자체가 부럽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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