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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 자린 px에 가깝게 뭔가 먹을 게 많았어요..

 

그걸 자연식으로 바꾼 후..하나 하나 탕비실로..

 

만쥬..냉동실에 넣어둔거 20개 넘었는데 어느새 다 비워졌네요..전 안먹었는데

 

컵라면, 컵누들도 가져다뒀어요

 

코코아도 가져다 두고

 

쵸콜렛도..가져다 두고

 

전 울 사무소 직원분들 푸드공급자...

 

아 손이 커서 딸기 한박스 시켜서 나눠먹고, 방울토마토 시켜서 나눠먹고

 

이번엔 찐빵..을 공급할 차례예요

 

조만간 정말 삼겹살을 공급하는 날도 올듯..

 

제가 먹지 않는 대신 다른 사람의 배를 채워줄 궁리를 하는 저는............ㅠ.ㅠ 푸드쇼퍼홀릭

엮인글 :

수술보더

2011.05.03 13:20:31
*.150.226.7

외상장부는요.??

씻어보니박명수

2011.05.03 13:21:49
*.144.219.204

음..어떻게 보면 저와도 비슷한 입장이라는 생각입니다

항상 여자사람의 배를 채워줄 할 궁리를 하는 저는...........











한 10개월동안 배 부르겝...

아..아니에요;;...

하르모니아

2011.05.03 13:23:29
*.169.143.253

샤방샤방님 옆에서 일하고 싶어요.ㅡ.ㅜ

엘후신

2011.05.03 13:48:59
*.123.42.234

px근무하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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