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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뇽하십니다 여러분.

 

어마어마한 금액을 정산한다고 머리가 산발이 되어가고 눈동자에 초점이 흐려지고 있는,

 

흑마술사 데양입미다-_-;

 

그냥 뜬금없이 짜증이 쏠려서 화풀이(?)겸.....겸사겸사 글을 남기게 되었네염.

 

 

아 올해만 해도 벌써 몇 번의 어장관리를 당하며 참 많이도 들었던 말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이야"

 

"진심이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잘나빠진 그들의 진심은 참으로 허무하게도 끝이 납디다....ㅎㅎ

 

북치고 장구치길래 같이 꽹과리라도 쳐줘볼까 하면 어느새 장단은 끝이 났습디다요...

 

하하하..타이밍 싸움인겐가....

 

그래서 이제 북이고 장구고 제가 먼저 선찢 해버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안생기든 안사귀든 어째뜬 저째뜬,,,

 

숯한 "찌름"을 당하다 보니 이제 찔려도 찔리는지도 모르고; 찔려도 무뎌지고..(정말??)

 

아 우리모두 제발 찔러보기좀 하지 말자요...........

 

에라이.

 

일이나 합시다요 여러분...

 

다같이 사망합시................가......아니고...

 

굿나잇(?) 읭;;?

 

 

 

 

드뎌 정신줄 놓....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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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4 01:27:44
*.123.52.103

한달에 한번꼴로 찔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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