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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웅플을
여기서 400 키로 떨어진 웅플을 갑니다
8살 차이나는 26살 소개팅 해서 친해진 여자사람이랑 갑니다 ㅎ
여기서 운전 해서 갈 행각을 하니 눈앞이 깜깜 합니다
그나저나 사라진다던 황사는 회사 창가에서 보니 완전 모래요정 바람돌이 꼬리터는 수준이고
밥먹고 나니 쏟아지는 잠을 주체 못해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두눈 부릅뜨고 있을 뿐이고
회사에서 장가안간사람은 얼라 라고 어린이날 선물 준다고 놀려 대고..
아~
시간은 드릅게 안가넹
이상 업무중에 염장 망글하나 투척 하고 갑니다
덧.
데양 화형식 거나하게 했나보넹 ㅎㅎㅎ
그나저나 저주는 계속 되나요?
낼 많이막힐텐데 ㄷㄷㄷ
호이팅!!
ㄱㄹㄷㅇㅅㄱㅇ?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