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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외모 여자분에게 헌팅을
살다보니 이런 행운이 ㅜㅜ
이번주 꼭 보자고 하니 다단계나 보험쪽이면 같이 가입좀 ㅡ.ㅡ
엮인글 :

대순진리회에 오신 것을

2011.05.04 17:28:00
*.107.237.211

환영합니다~~

땅그지턴

2011.05.04 17:30:26
*.160.133.37

이번주에 보자고 하니 100% 종교관련일듯

Destiny♡

2011.05.04 17:30:28
*.6.1.2

와..

부럽다....

난 귀여웁지는 않지만 아무나 잡고 헌팅을...



" 서울랜드 가실래요? "

ㅎㄷㄷ

2011.05.04 17:31:51
*.107.237.211

이렇게 또 놀이공원 하나가 문을 닫는군요

아스키

2011.05.04 17:34:34
*.79.135.241

일단 그거리 좌표좀 험험

순수히 바람쐬고 싶은 마음이 험험

씻어보니박명수

2011.05.04 17:40:46
*.144.219.204

[헌팅 당해본 경험]

제 고향이 경기도 김포입니다.

겨울에 산에서 토끼잡으려고 뛰다가 미끄러져서 떼굴떼굴 구르고 있는데

저 멀리서 사람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멧돼지다"

제가 그 당시 키도 140에 몸무게도 30 나갈까말까인데;; 초딩때;;

구르고 있는 걸 달리는 멧돼지로 생각했는지..

엽총으로 두 번 쏘더라구요 ㄷㄷㄷㄷ

정말 천만다행 맞진 않았지만..

맞았다면..

지금 여기서 글 못쓰고 있겠죠?

그거 쏜 놈들은 못잡았습니다

사람인거 확인하고 도망가더라구요 나쁜놈들..


헌팅당해본 경험은 일생에서 그게 다네요..








라는 글이 뜬금없이 생각남

순규하앍~♡

2011.05.04 17:57:48
*.180.112.194

아... 토템 돌아가는 이미지를 삽입 해야 할 타이밍인데...

드리프트턴

2011.05.04 21:30:55
*.88.164.24

제가 있는 신촌에는 항상 말거는 여성분이 수두룩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왜그리 인상이 좋다고 얘기좀 하자고 말을 거는지!!! 귀찮다니까요!!!

여자에게도 말걸더군요 ㅡ,.ㅡ 바쁜데 맨날 붙잡어!!!

젠장스런보더

2011.05.05 06:04:08
*.252.192.86

저기~ 잠시만여...인상이 좋아보이시네여 ^__^
도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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