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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선수 인천 골키퍼 윤기원씨 숨진채 발견

조회 수 2167 추천 수 0 2011.05.06 16:06:42
January *.127.187.2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06500010


헐...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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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마루치

2011.05.06 17:39:54
*.123.135.232

대체 얼마나 힘든일이 있었길래 24살의 창창한 젊은나이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2011.05.06 20:24:32
*.170.44.2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깔보더

2011.05.07 08:24:36
*.119.149.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1.05.07 19:50:16
*.226.203.94

승부조작을 시킨 조폭한테 시달린 결과 끔찍한 결심은 했다던데...

차안에 백만원은 뭘까.... 어린나이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휴...

2011.05.07 23:12:01
*.209.127.11

정말 죽을 용기가 있었다면 뭘 못했을까 싶네요...
승부조작을 시킨 조폭이 있다면 그 조폭 목아지를 따버리고 말지..
아까운 목숨을 왜 쉽게 버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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