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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개구리

2011.05.09 09:31:35
*.41.22.20

???

내일은 ~

부쳐핸썸~

씻어보니박명수

2011.05.09 09:39:42
*.144.219.204

오늘 부산에 오시나요?

오시면 저두 가볼려구요 ^^

마른개구리

2011.05.09 09:52:19
*.41.22.20

그럼 가야죠 ㅋㅋ

슭훗

2011.05.09 09:41:38
*.70.97.7

벌써부터 내일만 기다리고 있는 1인...

씻어보니박명수

2011.05.09 09:43:20
*.144.219.204

오늘 또한 곧 지나가리라~

슭님 반갑^^

슭훗

2011.05.09 10:23:22
*.70.97.7

^^

쿠사리바

2011.05.09 09:58:30
*.220.21.152

아무것도 기다려 지질않네요ㅠㅠ

씻어보니박명수

2011.05.09 10:00:13
*.144.219.204

오로지 일밖에 모르는 이 바보~








아..죄송해요;;

초면에..바보라고 욕을 한 것 같아서...

하르모니아

2011.05.09 10:11:32
*.169.143.253

아.......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집에 가고 싶은 이 기분...,ㅡ.ㅜ

씻어보니박명수

2011.05.09 10:18:55
*.144.219.204

휴~ 저도 그래요

지금 비몽사몽~

점심먹으면 더 심해지다가

정신차려보면 어느새 퇵흔~

아싸~

아스키

2011.05.09 10:12:31
*.79.135.241

오늘은 좀 약하시네요ㅋㅋ

씻어보니박명수

2011.05.09 10:19:21
*.144.219.204

아~ 부담감~

좀 더 열심히 노력하겠음

바보마신

2011.05.09 11:09:23
*.167.35.19

아침에 진짜 눈뜨기 싫었어요 ... 토요일 같은 월요일... 내일은 쉬니까요 ^^

씻어보니박명수

2011.05.09 11:11:13
*.144.219.204

저는 오늘 아침에 못일어날뻔 했어요

출근했다 안했다 출근했다 안했다 하니까

술낌에 헷깔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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