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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출근하신 분이 있을꺼라고 믿어요...

 

8시 출근완료한 외계인입니다...

 

어제 부산 벙개는 10명이나 온 흥벙이였습니다...

 

이 시간에 난 일하고 있구요...

 

자고싶어요.... 목소리도 잘 안 나오고 어제 벙개가서 처묵처묵을 너무 많이 해서 체해서 속도 답답하고..

 

지비 가고 싶을 뿐이에요..

엮인글 :

현금인출기

2011.05.10 08:47:26
*.168.101.11

여기 출근한 사람 또 있어요~ㅡ,,ㅡ/

토욜 라식 후 오늘 출근했더니 모니터 보는데 눈시려 토 하겠네요...ㅠㅠ

플러스편의점사장 외계인

2011.05.10 08:51:01
*.175.109.155

일주일은 쉬어줘야 하는데...... 인공눈물꾸준히 넣으시구 왠만하면 모니터랑 책이랑 멀어지는 게 좋은데.........

전 라섹하고 3일을 내내 잠만 자고 그리고 일주일을 먼 산만 봤었던 거 같아요...

관리 잘 하시구.... 집에 가서 눈을 쉬게 해주세요..

현금인출기

2011.05.10 08:53:34
*.168.101.11

전 다행히.. 각막이 두꺼워서,, 라식으로 했어요...

설명만 들었을 뿐인데 라섹하신분들 대단한거 같아요... 워......

플러스편의점사장 외계인

2011.05.10 09:12:50
*.175.109.155

저도 완전 두꺼운 각막이였는데 그 때 당시 근무지가 너무 건조해서 눈이 많이 건조한 상태여서 라섹을 권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아픈 줄 알았음 그냥 라식했을지도 몰라요...진통제 먹어가면서 아픔에 몸부림을 쳤었드랬죠..

다행히 두꺼운 각막덕에 예상보다 조금 더 수술을 해서 시력이 2.0을 능가해버리고...

관리도 열심히 한 덕분에 아직도 1.5 이상 시력을 유지하고 있네요...

이제 딱 6년 하고 2개월 지났네요..

DS

2011.05.10 08:52:57
*.226.205.159

해장엔 술똥이 진리

쿠사리바

2011.05.10 09:58:59
*.222.44.154

물고구마 쫙쫙~~

사차원

2011.05.10 11:20:27
*.244.221.2

저도 출근이요~~~관련부서 사람들이 출근을 마니 안해서 업무 진행이 잘 안되네요...
막걸리에 김치전이 땡기는 하루입니다. 어여 퇴근하고 시퍼요 ㅠㅠ

하늘그리기

2011.05.10 13:25:12
*.244.218.6

출근은 항상 정시 8시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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