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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하실분 없으시겠지만; 요근레 조금 바빴어요;
뭐, 일이 있었다거나 약속이 많았다거나 매일을 술자리에 나간다거나 그런건 아니었구요;; ㅎ
여차저차 얼마전 보뺀에 가입하고 팀정비가 되어지곤
함께 되어진 팀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하고픈 음악얘기들도 하면서,
일단 연습; 약간의 몸살; 그리곤,
간간히 불러주시는 지인분들 만나 술잔도 기울이다보니
자게링에 집중할 시간이 부족해진건 사실이네요;; =_=
5월은 시작부터 희안하게 술자리가 훅~ 줄어버렸어요
연락을 받지 않거나 답신하지 않은 일들도 있지만..
오늘은 마트간김에 간만 옵이골드피쳐 두통을 추가구매해 두통째 열어 홀짝중입니다
오랜 세월 가장 사랑하며 그리워했던 일을 다시금 접하려다보니
묘한 떨림과 설렘, 긴장감들이
첫사랑의 느낌과도 견줄만한? 행복이 있더라구요; ㅎㅎ
언제나 그렇듯;
전 새벽반이 좋아서 이런글도 요시간쯤에만 남기네요~ ㅋ
(일기는 자게장에~!!!)
분위기상 오늘도 아침해를 보고나서야 잠이들것 같습니닷;
이 시간에도 열심 근무하시는 헝글분들 모두 좀더 고생하시고
언제고 웃는일이 조금더 많은 날들이시길 바래요~ 호이팅~~~!!!
(전, 남은 보리음료 마시며 영화한편 보고 눕겠습니닷; ^^)
지난번 청주 오셨었다면서요?? 만났으면 좋았을텐데....ㅠㅜ
뭐 바쁘셔서 연락 없으셨으리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조만간에 서울 올라가게 되면 연락 드릴께요~ 그때 만나서
술한잔 기울여요ㅋ 늦은시간 푹 쉬시고, 영화 재미나게 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