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아직은  시기상조 아닐까 싶네요!!!

일단 나와봐야... 일단 유류비로 초기에 비싼 차량값을 상쇄할만한 매리트는 두고봐야 할 문제구요...

연비가 한 30KM 가까이 나오고 저 가격이라면 매리트가 충분하지만... 동급모델에 비해 차값이 마이 비싼데...

유류비로 상쇄가 될려면 어느정도 운행하고 또 잔고장 결함 등등은 나오고 나서 비교를 해봐야죠...

하도 차를 발로 만드니... 쩝...

시기상조 아닐까 싶네요!!(2)

하이브리드 차량값 =  (월유류비* 개월수) + 차량값 (경유&가솔린))  인것 같은데 ...몇개월을 타야 초기 차량값

을 뺄지 계산해 보시구요...

   또오 하이브리드는 밧데리값도 생각하셔야 돼요....밧데리 교환 주기가 얼마인지 가격은 얼마인지요..

지금의 출시 되는 하이브리드 차량은 286AT 컴퓨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나름 쓸모는 있지만 머잖아 더 강력하고 경제적인 물건이 나오겠죠.

오바마정부의 미국 전기차 100만대 보급생산 목표가 2015년이니 우리나라 도입도 얼마남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2015년안에 우리나라 도로에서 전기차를 쉽게 볼수있을꺼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물론 하이브리드는 그 선행이니 내 년 내후년의 주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 올해와 내년엔 연구되던 신차들이 대거 모두 쏟아져나와 팔려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