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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입병은 밥먹는것처럼 자주 있는 일이라
웬만한거엔 꿈쩍도 안하거든요.
이번에는 정말 크게 왔어요.
혓바늘이 무슨 정말 혀가 잘려나간것처럼 ..;; ㅠㅠ 큰 살점들이 막 으엑;; 그것도 세군데나;;;
그 하얗게 생기는것도 서너군데...
휴우.
알보칠.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양치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다보니 ...
이따 점심먹고 알보칠 사러 갈꺼예요 .
저, 죽지는 않겠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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