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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날씨도 좋군요... 이런날 집지키며.... 책에 코를 뭍고 있으니.... 참....


적응안되네요.... 


잘몰랐는데 13일의 금요일이라는군요....


어렸을때는 이런거에 참으로 민감했는데 


지금은 일요일과 나머지 요일로 구분이 되는군요


간만에 망글 투척하고 갑니다


뿌라이데이 나잇이 다가옵니다 주말들 재밌게 보내세요~~

엮인글 :

씻어보니박명수

2011.05.13 13:01:51
*.144.219.204

저는 아직도 민감해요..

오늘이 13일의 금요일이라 그런지..

왠지 기분도 그렇고 그래서..

오늘은 데이트 안할려구요







뭐 14일의 토욜일도 마찬가지겠지만요

Destiny♡

2011.05.13 13:09:03
*.6.1.2

15일의 일요일도 포함요^^







12월 32일쯤에 데이트를.....................

capsule

2011.05.13 13:18:08
*.205.186.216

음 저는 오늘 아무데도안가고 집에 있을려구요.

나이키고무신

2011.05.13 13:11:06
*.88.244.165

첫줄 읽고..

책에 코 를 묻히셨다는줄 알았어요

capsule

2011.05.13 13:18:28
*.205.186.216

첵에 코를 박고 잠을 잘자죠 제가....;;;

도로시맘

2011.05.13 13:23:43
*.148.53.58

추천
1
비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박고 잠 잘자는 일인 여기추가요!!ㅋㅋ

아스키

2011.05.13 13:27:23
*.123.51.159

토욜일도 있자나요~

아 학원...

capsule

2011.05.13 13:31:45
*.205.186.216

토요일은......

아 학원... or2

나왕창

2011.05.13 13:27:38
*.146.242.97

전 방금데이트하고 다시회사로 가는중 입니다
데이트 막해도돼요.
우리에게 그런거는 없는거에요~~~

capsule

2011.05.13 13:31:12
*.205.186.216

우왕 회사 일중에 데이트 하시고 다시 일하러 가시다니.. 왕창님 정말 능력자세요 ㅠ_ㅠ

쭈야-

2011.05.13 13:38:15
*.205.17.98

캡슐님... 저에겐 요일따윈 아무상관없어졌는데..

이게 왠... 감기와 인후염+비염 등등 온갖 이빈후과 종합병원으로..

휴식을 휴식답게 즐기지 못하고 있답니다.

부디... 캡슐님이라도... 즐거운 푸라이데이 나잇 데셔효~*

capsule

2011.05.13 13:46:19
*.205.186.216

음식물을 골고루 섭취하셔야죠.... 너무 알콜에 몸을 담그셔서 그래요.....

아..... 좀전에 생각났는데... 헌혈이나 하러갈까... 고민중입니다.

Nanashi

2011.05.13 13:53:22
*.94.41.89

날 좋은 프라이데이에 집지키기 아름답습니다.

해지면 뛰쳐 나가는 거지요??

하르모니아

2011.05.13 14:06:20
*.169.143.253

제목만 보고 댓글 달아요..

금요일이라도 즐겁지 않습니다.

전 내일도 출근하거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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