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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요세 바뻣던관계로 지켜보고만잇는앨양입니다.
제목이 모저러냐구요?
3일전 신사에서 친구가 기달려달라구 끝나구밥같이먹자고해서 ..신사를딱갓는데..
금방나온다던친구가 절 1시간30분기다리게해놓고 자기밥먹구나왓다며 눈치보여서 어쩔수없엇다며.. 미안하다며.. 집에나가자고해
서..
열받지만..어쩔수없이 전철을 내려가다그만!!!!!!!!!!!!!비가많이와서 미끌미끌한 전철바닥때문에 저도구르고..핸드폰도구르고..
아이퐁님 또박살나시고...충전 12시간해야지만 5프로정도충전대서.. 잇으나마나고..........ㅠㅠ 답장도못해주고 친구님들한테.ㅠㅠ
임대폰이나지금받으로가려구요 힝..........ㅠㅠ
3일내내 안좋은일들만 계속일어나고잇어요 회사서 치이고 친구들한테치이고 택시운전기사아저씨한테도치이고 약속잡음 다
파토나고.. 오늘이 마지막이길 빌어봅니다 흐규흐규 ~~~~~~~~~~~~~~~~~~~~~~~~~~~~~~~~~~~~~~~~~~~
긍정적으로 마음을다질려고해도 이건뭐...................................................................오늘 12시되면 전 집을나가 잔치를벌일겁니다..
원래오늘이나 낼 벙개 칠려고햇는데 무서워서 이거원 ...........담주로나미뤄야겟슴미다...........고갱님들 같이힘냅시다 흐규흐규 ♥
좋은일있으려고 나쁜일있었나봐여~
근데 3일동안 일어났던일이 그나마 좋을일이었다면!!!
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