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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요세 바뻣던관계로  지켜보고만잇는앨양입니다.

 

 

제목이 모저러냐구요?

 

3일전 신사에서 친구가 기달려달라구 끝나구밥같이먹자고해서 ..신사를딱갓는데..

 

 

금방나온다던친구가  절 1시간30분기다리게해놓고 자기밥먹구나왓다며 눈치보여서 어쩔수없엇다며.. 미안하다며.. 집에나가자고해

서..

 

열받지만..어쩔수없이 전철을 내려가다그만!!!!!!!!!!!!!비가많이와서 미끌미끌한 전철바닥때문에 저도구르고..핸드폰도구르고..

 

아이퐁님 또박살나시고...충전 12시간해야지만 5프로정도충전대서.. 잇으나마나고..........ㅠㅠ 답장도못해주고 친구님들한테.ㅠㅠ

 

임대폰이나지금받으로가려구요 힝..........ㅠㅠ

 

3일내내 안좋은일들만 계속일어나고잇어요 회사서 치이고 친구들한테치이고 택시운전기사아저씨한테도치이고 약속잡음 다

 

파토나고.. 오늘이 마지막이길 빌어봅니다 흐규흐규 ~~~~~~~~~~~~~~~~~~~~~~~~~~~~~~~~~~~~~~~~~~~

 

긍정적으로 마음을다질려고해도 이건뭐...................................................................오늘 12시되면 전 집을나가 잔치를벌일겁니다..

 

원래오늘이나 낼 벙개 칠려고햇는데 무서워서 이거원 ...........담주로나미뤄야겟슴미다...........고갱님들 같이힘냅시다 흐규흐규 ♥

 

 

엮인글 :

BTM매냐

2011.05.13 17:01:27
*.187.115.27

그러고보니 오늘 13일게 금욜!
좋은일있으려고 나쁜일있었나봐여~


근데 3일동안 일어났던일이 그나마 좋을일이었다면!!!


텻;

앨리스양♥

2011.05.13 17:02:01
*.145.101.46

저기요????????????????????????????????????

나이키고무신

2011.05.13 17:08:31
*.88.244.165

두대치실 기세..ㄷㄷ

앨리스양♥

2011.05.13 17:12:45
*.145.101.46



그런이미진가효 ㅠㅠ

전주먹쓰구(?)그러는뇨자아닙니다 ㅠㅠ

니에베(nieve)

2011.05.13 18:32:39
*.142.217.230

그게 더 무서워요.
차라리 맞으면 끝인데 때릴 듯 하면서 않때리면 계속 쫄아있어야 해서......

앨리스양♥

2011.05.13 18:40:13
*.145.101.46

마.마니..다..당해..보..셧군요.. ㅋㅋㅋㅋ

쿠사리바

2011.05.13 21:46:11
*.68.86.147

아13일금요일이구나...그래서 사고도 꽤났군...

화재사고 대파사고...사무실앞 음주사고...음...뭔가있긴있는듯..ㅋ

그래도 일많아서 나름 보람있었다는ㅡㅡ;

앨리스양♥

2011.05.13 22:35:48
*.226.205.145

몬가잇나봐효ㅠ

버크셔

2011.05.13 22:09:13
*.31.193.223

앨양님 ㅌㄷㅌㄷ 지못미;;; 삼일간 있으셨던 일들 다 잊으시고~

자정이되면 탈출하셔서 마음껏 달려보세요 폭풍흡입 궈궈~ㅋㅋ흐규흐규ㅋㅋ

다음주 시간만 맞으면 저는 달려갈검미다~!! 미리미리 알려주세효=^.^=

앨리스양♥

2011.05.13 22:36:25
*.226.205.145

내콜임미다ㅋ

NewGeneration

2011.05.14 12:08:12
*.172.26.14

헐 기운내세요;;

capsule

2011.05.15 06:50:58
*.205.186.216

음.... 대규모 인원 벙개는 생기지 않겠군요 ;;;; 얼른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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