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안녕하세요, 치미입니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걸..

 

이라는 가사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직 덜 살았고, 살아갈 나날들이 많은 저입니다만

 

때로는 어린 친구들에게 배울 점이 굉장히 많다는 점을 느낍니다.

 

 

오늘도 그네들에게 한마디 진리를 배워 갑니다.

 

행복이란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내일이 찾아 오면, 결국 행복해지겠죠?

 

헝글의 많은 분들,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많이 아프게 했던 그 사람들까지도 말이죠~

 

 

행복하십쇼~

 

엮인글 :

바보마신

2011.05.14 07:19:07
*.167.35.19

즐거운 주말 되세욘 ~

vector

2011.05.14 18:28:59
*.123.52.103

안녕하세요. 벡터 입니다 ^-^

사람과의 관계 라는게 힘들때도 있지만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함을 느끼게 해 주는것도 관계 인 것 같아요.


치미님과 만날때면 늘 즐거웠는데.

마음속에 담아둔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주는것 같아서

매번 그런 느낌을 받는거 아닌가 생각 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3935
24929 5전 5패 [3] 2011-05-16   612
24928 왜 남에꺼 함부러 만져! [12] 요이땅 2011-05-16   1031
24927 프리스키입문하는데 재질문좀 할께요 ㅜㅜ [5] 초쵸보드 2011-05-16   1596
24926 회사 회식 이런 사람들 꼭 있네.. [10] 하나둘셋넷 2011-05-16   1139
24925 나름~~나의"꿈" [9] Nanashi 2011-05-16   578
24924 지금은 교육중 [12] 아산코만도 2011-05-16   628
24923 소개팅후 [8] 아하 2011-05-16   1134
24922 월요일 월요일 [8] 아스키 2011-05-16   631
24921 월남쌈만들기 참 쉽네요 [4] 샤방샤방 ㅋㅋ 2011-05-16   793
24920 뽑은지 하루 탄 오토방구를 누가 넘어뜨려놨네요... [6] *쐬주와삼겹... 2011-05-16   938
24919 일요일을 하얗게 불태웠어요. [2] 소소한 2011-05-16   681
24918 기이한 꿈을 꾸고나면 역시나 매우 피곤하군요. [3] 스펜서1 2011-05-16   756
24917 요번 퉤니원 [6] NewGeneration 2011-05-15   857
24916 방금 버스에서...-_-; [7] 세르난데 2011-05-15   903
24915 일요일 삭제;;; [18] 아스키 2011-05-15   883
24914 나가수에 임재범 노래하는거 듣고 울었어요 ㅜ0ㅜ [6] 드리프트턴 2011-05-15   1385
24913 펀글에 세개나 글을 올린이유. [4] 세르난데 2011-05-15   697
24912 황보 때린 사람 신상털리구.... [9] ...z 2011-05-15   1833
24911 이상한 단체... 분명 전부다 여자인데.... ㅡ,.ㅡ [29] 드리프트턴 2011-05-15   1959
24910 에휴............... [6] 세르난데 2011-05-15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