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보단 본인의 장비가 어떤것이 되었던간에 더 좋습니다..

물론, 렌탈덱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성능이 똑같다 하여도 본인의 장비라 하여 그 심리적인 안정감을 무시할수 없습죠.

중고라지만, 열심히 장터링하시면 정말 괜찮은 장비를 구할수도 있죠~!!

렌탈 데크는      (자기 장비 써본 사람은     .....)

   거지같다.....            저는  그런 느낌 이네요!!!!!!

실력도  증강!!    재미있게타기,  안정감등.....    본인 장비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중고 라고하지만    잘 골라서   구입하면    아무 문제 없이   잘   즐길수 있을꺼예요!!!! 

이월로 새것을 산다면 20만원으로 좋은거 못사구요 아마 렌탈보다 못하거나 쬐끔 나은정도..?

중고로 구한다면야..... 상급라인 막보드 10만원 아래에서 살수 있구요;; 한 3~5년정도된모델들..?

바인딩이랑 부츠까지 20안에서 데크랑 해결보겠다 하시는거면.....

되긴되는데 그런매물들이 나오는것도 잘 없고;;; 상태도 안좋은 경우가 많아요

가장 좋은건 연식만 오래되고 가격이 저렴하되 상태는 좋은물건인데......

무한 장터링을 해야........-_-;;;;;;;;;;;;

그 무한장터링 할 시간에 돈 모아서 장터에서 괜찮은 물건 사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ㅎ

돈주고 장비사는건데.. 렌탈보다 못하면 돈아깝잖아요 ;ㅅ;.......

저도 학생.. 방학때 한달 노가다해서 번돈으로 새데크..새반딩..새부츠.. 새옷..새고글..다 새거로 샀거덩요

하지만 장비 새거로 산게 초콤 후회했었죠.. 데크+반딩에 둘다 이월로 해서 딱 50썻거덩요

그돈으로 중고 상태 괜찮은거 중상급 충분히 맞출수 있단걸 나중에 알았죠.. ㅋ 한시즌 계속 써본결과 새거나

중고나 타는데 지장 없으면 똑같아여...ㅋ 부츠는 꼭 새거 사세요 발맞는걸루..

한가지 또 말씀드리자면 상급장비고 중급장비고 나발이고 자신이 생각하는 가격대에서 만족할수 있는

장비가 최고에여~

어느정도 실력이 되서 남의 장비를 시승해 보면 

자신이 생각하던 장비 가격의 한계는 확 올라간다는거

초보자일때는 상태가 괜찮은 중고도 괜찮습니다

볼링장의 하우스볼과 자신만의 볼차이라 할까요?

당연 랜탈보드는 거의 쓰레기죠..그냥 랜덤이니까요

아무래도 자기것이 쵝오입니다..바로 질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