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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그만 점포내서 술 맨날 마시면서 요리(?) 하는것이 지금의 꿈입니다.
ㅎㅎㅎㅎ 이놈에 술 ㅋㅋㅋ
그래서, 작년부터 라멘 앤드 이자까야를 하고 싶어 몸이 후끈 후끈
달아 올라 있습니다.
요즘 잠도 잘안오고 앉으나 서나 점포 생각 >>??
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 가게로 오픈을 위해 환경 분석을 하고 사입선 등등
알아보고 있던 도중입니다만,
회사다니면서 하려니 한계에 부딪히고,
여러 가지 고민이 많아지네요.
회사 땔치면 일본으로 라멘 수행(?) 떠나려는 생각도 했고......
하지만, 현실은 이놈에 오까네와 개인오픈에 대한 나의 역량 한계가 발목을 잡네요.
그래서, 요즘 급 프랜차이즈점을 끼욱 끼욱 하고 있습니다.
ㅠㅠㅠ 프랜차이즈를 발판 삼아 개인 가게를 오픈하다는 쪽으로
급선회 하고 있습니다.
하`~ 나가수 임재범 처럼 넋두리 였습니다.
ㅠㅠㅠ
둘 다 금액이 만만치 않더군요...
아..닭갈비집...쩝...
그 집이 조금만 적게 불렀어도, 지금쯤 회사 때려치고 나와서 닭갈비 손질하고 있을텐데 말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