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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캐쉬인출후

 

인도를 따라 걷는대 맞은편에 걸어오던

 

 아줌마가 뒤를 돌아보더니

 

아는 사람한테 손을 흔들며

 

"잘 가" 하더군요

 

전 옆으로 추월해서 갈라는 찰라

 

인사가 끝나고 몸을 가던방향으로

 

전환후 손을 내리면서

 

제 소중한 곳을 가격 ㄷ ㄷ ㄷ

 

(맞을 각도가 아닌대 아직도 이해가 안됨)

 

 

아프지만 참고 빨리 걸어가는대

 

아줌마께서 제뒤에다가

 

"미안해요"라고 사과를...

 

 

 

전 "네" 하고 더 빨리 워킹

 

 

 

 

 

 

 

 

 

 

 

 

엮인글 :

eli

2011.05.17 15:44:09
*.44.33.84

아...막스님....지못미

재퐈니

2011.05.17 15:48:52
*.247.149.203

지하철 환승역에서 사람 많아서 저두 몇번 맞아봤던 기억이 있네요..
친사람도.. 맞은 사람도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지하철 갈아타러 가던 기억이..

쭹이

2011.05.17 15:54:10
*.201.206.143

저는 가해자 입장이었던적은 있는데..히...^/////////////^
버스에서 자리에 앉아서 졸다가 제 좌석 옆에 서계신 남자분의 특정부위를
헤~딩!!!!! 해부렀어요...
헤딩하는순간 잠에서 깻지만
끝내 눈을뜨진 못했습니다...-_-;;

재퐈니

2011.05.17 16:04:57
*.247.149.203

이분,,, 눈감고 상상하신듯.. ㅈㅅ;;

쭹이

2011.05.17 16:12:20
*.201.206.143

오햅니다...ㅠ0ㅠ

아롱이사랑

2011.05.17 16:10:02
*.214.157.148

아 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건가요??ㅎㅎ 지송~~

vector

2011.05.17 16:56:07
*.123.52.103

지....지못미요 ㅠㅠ

striker

2011.05.17 17:08:42
*.57.233.184

저도 그런 적 있는데요ㅠㅠ

<˚(((< 고기

2011.05.17 17:18:08
*.97.126.73

아.. 웃으면 안되는거 같은데.. 잼있네요.. ㅋㅋㅋ

레나♬

2011.05.17 17:25:19
*.70.50.66

북흐러웠겠다.

앨리스양♥

2011.05.17 17:50:14
*.145.113.216

핫 //////// ㅌㄷㅌㄷ

잇숑*

2011.05.17 18:11:56
*.195.172.4

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웃겨요..ㅋㅋ

안씻으면지상열

2011.05.17 18:14:13
*.226.206.68

ㅋㅋㅋㅋ ^^

달과 600냥

2011.05.17 21:21:04
*.165.128.109

아래막기도 여신의 각도를 막아내지못햇군요^^
도망가는데 등뒤에다 미안하다니... 두번죽이는 김여사님

장센~+_+

2011.05.18 21:52:40
*.201.26.243

느끼시면 안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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