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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결재를 받을 때 마다 울화가 치밉니다.
저도 목소리가 미친듯이 커 지구요.
이제는 대놓고
"아까 말씀 드렸잖아요.' "어제 말씀 드렸잖아요."
이러다가...
"또 이야기 해드려요.?" 까지 튀어 나올뻔 했습니다.
결재 한번 받으려면,
못해도 한시간을
쓸데없는 이야기들..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후....
여러분들은 이런 직장 스트레스 어떻게 푸세요?
도대체, 이야기 할 곳도 없고, 할 사람도 없고. 정말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