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 형태, 재단 등에 차이가 납니다.

고급 면사를 쓰고, 폴리 등도 촉감이 아주 좋죠.

형태도 몸에 밀착되는 입체 재단을 하고..

입어보면 비싼게 좋다는 건 느낍니다만..

가격차이만큼은 아닌 듯 하다는..

다르긴 다릅니다.........편하고 잘 맞고 등등....

잘안늘어나고 뭐 편이하고좋던데욤..

어떤 브랜드를 말씀하시는지 모르지만, 그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으니까 사는 겁니다. 

일부러 비싼 거 사야지...하고 사는 게 아니구요.

비너스 같은 브랜드 속옷은 품질관리가 확실히 다릅니다.

자재도 확실히 좋은걸 많이 쓰고요.

물론 속옷이라는 특성상 그 차이가 개개인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겠죠.

보들보들한게 느낌이좋아서요..

결론은 재질이죠..디자인도 한몫하구요..

잘 보이려고,ㅡ,.ㅡ;;;

기능 어쩌구 하지만 기능이야 일정 가격만 되면 별 틀릴것도 없습니다.

난 신의 감각기관이야! 이런 사람은 틀리겠지만... 보통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을 또라이라 부르죠.

그냥 자기만족.

보석이란게 기능이 좋아서 눈 벌개져서 좋다고 환호 하는건 아니잖아요.

고어택스 히말라야 세트 갖추어 입고 뒷동산 오르는거나 같은 심리인듯.

남자분껀 잘 모르겠고 여성용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남자분껀 잘 모르겠고 여성용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저 같은 경우 사이즈가 달라보일만큼입니다.. ㅋㅋㅋ

여자분껀 잘 모르겠고 남성용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지오다휑 만원짜리랑 캘빈 4~5만원짜리랑 그 값어치만큼 차이가 난다고는 말씀 못드리지만

확실히 편하고 4각인데 달라붙는 스타일의 경우 달라붙을 곳 다 달라붙고, 허벅지 부분이 말려 올라가지 않습니다.

오줌이 잘 흡수되고 안되고는 모르겠네요. 최근10년간은 싸 본 적이 없어서~ㅋㅋ

누구나 인생에 한번쯤 결정적인 순간이 옵니다.

언제 올지 모르니깐 항상 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 사실은 꼭 브랜드 일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깨끗하고 깔끔해야 합니다.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