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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가 불러들였습니다.

 

다욧광풍이 저희 사무소에....

 

저의 변화를 눈치챈 다른 직원분들이 자극 속에 동참을 시작하였습니다.

 

전에 제가 셤을 쳐서 붙고 나니 제 주변에서 같이 그 셤에 동참했다...실패하신 분들 많았는데...

 

밖에서 사먹으면 다욧안되요..도시락으로 해결해야지..

 

그래도 요즘은 전도 부쳐먹고, 찐빵에 도넛에 쵸콜렛까지...이것 저것 먹을 수 있으니...훨씬 편하다는...

 

하여간..제가 엄한 녀석을 사무소로 불러들였습니다.

 

ps 자전거타고 차도갔다가 언 넘의 백밀러에 부딪힐뻔 ㅠ.ㅠ 이 넘의 자식..자전차가 앞에 가는데 굳이 그렇게 위협적으로 스쳐가야하냐...ㅠ.ㅠ 자전거 도로 정말 필요해요

엮인글 :

BTM매냐

2011.05.20 14:22:15
*.187.115.13

전도 부쳐먹고, 찐빵에 도넛에 쵸콜렛까지...이것 저것 먹을 수 있으니...훨씬 편하다는...
요게 다욧에 도움이된다는건가여? 읽다보니 무슨말인지 난독증이;;

자전거도로 어차피 자동차 주정차장이라 그것도 짜증나네여 ㅡㅡㅋ

AULDEY

2011.05.20 14:52:37
*.253.124.71

자전거도로 진짜 열악하죠 우리나라 ㅎㅎ 자전거도로에 봉 솟아있고 전봇대 가운데 버젖이 있고 ㅋㅋㅋ

자전거매냐

2011.05.21 03:41:35
*.68.242.216

인간들이 말이야... 자전거 도로의 2배 넓이의 인도가 바로 옆에 있는데 굳이 자전거 도로로 걷는 이유는 뭔지??

특히 자전거 도로에서 장난 치는 초중고딩년놈의 새끼들도 문제고,
(예전에 햇병아리들 유치원생 떼지어 자전거 도로로 걷게하는 유치원선생에서부터,)

자전거 도로로 버젓이 걷는 개념 없는 다큰 년놈들도 마찬가지.

전 자전거 도로에 사람 다니면 일부러 속력 엄청 내서 스쳐가듯 달려갑니다. ㅋ

하지만 인간들은 자전거에 부딪쳐도 안 죽는 줄 알고 딴데 보고 아무렇지도 않게 걸어다니죠.

때문에 차라리 차도가 속편하다는....

오히려 사고 위험성이 훨씬 적죠. 자전거도로에서 차도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다 사고나기 십상이라는..


급경사 내리막에서 전속력질주로 페달질해서 내려가고 있는데 골목길에서 자전거라고 무시하고 들이대려는 승용차도 있던데... 대낮인데도 눈뜬장님인건지... 암튼 자전거라고 개무시하는건 차량운전자나 도보자나 마찬가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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