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무한카빙 | 2011.05.21 | | 본문 건너뛰기
오늘 청담에 예물 찾으러 갔다가...
저번에 한 프로포즈 때문인지...
마눌님께서 시원하게 장비를 하나 선사해주셨네요...ㅎㅎ
그래서 옛날부터 타고 싶었던 스모킨 슈퍼파크와 유니온 포스바인딩 드래곤 고글 예약하구 왔네요...
여기에 섭스로 나이키 신상부츠 하나 마눌님껄루 예약하구...
비도 오는날 기분은 좋네요~!!
얼른 보드 타는 날이 왔으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