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묻고답하기 이용안내]

장인어른께서 술을 너무 좋아하셔서 울 마눌님이 너무 힘들어 하는데요..

옆에서 보고 있자니 안쓰럽네요..

술을 좋아하시는거야 뭐라 안하겠지만 문제는 장인어른께서 치아가 안좋으셔서 작년에 치아치료를 했습니다.

친구분들과 술을 너무 자주 드신관계로 치료했던게 잘못되어 다시 치료를 했는데요. 그러고 나서도 계속 술을 드시네요..ㅠㅠ

술을 조금이나마 덜 드시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엮인글 :

오리왕자

2011.05.24 16:21:25
*.207.216.195

없습니다..

어르신이 술병으로 인해 크게 입원하시지 않는한...것도 생명에 지장이 있을 정도..ㅠㅠ

또는 자주다니는 병원 의사와 미리상의하시어 겁을 좀 드리는 수밖에요..

 

저는 아는 원장님과 상의하에 아버님 겁을 좀 드렸더니..잠깐 동안은 줄이시더라구요..

근데...인간의 망각이란...얼마 못가시드라구요?

CABCA

2011.05.24 16:22:15
*.43.209.6

저희 회사 동료분 어머님께서 좀 심하게 알콜중독 증세가 있으셨는데..

 

그 어머님께서 직장 동료분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돌아올 때 받아주시곤 했는데, 어느 날 술취한 상태에서 애들 받으러 계단 내려가시다가 넘어지시면서 정강이뼈 골절...

 

그러고 두 달 쉬시면서 바로 절주 하셨다네요...

 

어느 정도 충격 요법이 아니면 술끊기 힘듭니다...

2011.05.24 17:30:33
*.113.219.224

금주법 현재로는 없습니다....

그정도로 술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술끊을실꺼임??밥끊을실꺼임??둘중에 택하라하면 밥 끊는다고 할분들임....

 

잣이나까잡숴!!

2011.05.24 17:32:47
*.84.42.36

저또한 충격요법만한게 없다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전에 마눌님이 간호사로 있을때 가끔 검사 받으러 오시곤 하셨다는데 그때마다 충격요법을 썼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오래 안가더라는~ㅠㅠ

암튼 답변 주신분 감솨요~

 

니에베

2011.05.24 18:20:32
*.142.217.230

이런 말씀드리기 죄송한데

그냥 포기하고 사심이.......

 

물론 제가 당사자라도 포기가 쉽지 않을겁니다.(제 얘기가 아니라 좀 더 쉽게 말씀드리는 것일 수도 있으니 양해를.)

 

사람이란 나이가 들수록 자제력이 떨어지고 하던 습관을 지속하려는 속성이 강해집니다.

따라서 특별한 계기가 있기 전에는 술을 끊이시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드물게 뒤늦게 아무 이유없이 끊어버리는 분도 계시지만 드문 경우라 기대하기 어렵겠네요.

 

그렇다고 부인께 대놓고 포기하라고 말씀하진 마세요, 아무리 이성적으로 그렇게 생각해도 심정적으로 그런게 아니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기타묻고답하기 게시판 이용안내] [1] Rider 2017-03-14 70735
9798 자판기 추천 부탁합니다. [2] 커피 2011-05-25 532
9797 전기면도기 필립스 브라운 둘다 써보신분 계신가요? [4] ㅁㄴㅇㄹ 2011-05-25 1878
9796 정말 가기 싫은 결혼식- [16] 궁금 2011-05-25 1499
9795 꽃을든남자 먹물 크림 칼라 염색약 쓰시는 분 계신가요? file [2] 123 2011-05-25 1567
9794 기름값이 계속 내리네요? [6] 기름 2011-05-25 751
9793 신림동 순대타운~ [5] 간때문이야 2011-05-25 678
9792 자동차 에어컨 온도에 따른 연비 [4] Tyndall 2011-05-25 2761
9791 아기체온계추천좀해주세요.. [9] 체온계 2011-05-25 1755
9790 Apec기간에 ... [2] 하와이 2011-05-25 469
9789 사디스트 살인자의 특징 [4] 공화국 2011-05-24 1652
9788 체크카드 뭐들 쓰시나요? [6] 춘뱅 2011-05-24 737
9787 신혼여행 어디로갈까요?? [5] 가자 2011-05-24 798
9786 스마트폰 통신사 [5] 가르시아파라 2011-05-24 624
9785 결혼전 남친집 인사가는데요.질문이요 [3] 2011-05-24 3436
9784 갤s사려고 하는데요 [4] 바람바람바람 2011-05-24 612
9783 피아노 배워보려고 하는데요~ [9] 열라빨라쑝쑝 2011-05-24 918
9782 허니문 다녀오신분~ [12] 아아 2011-05-24 938
9781 이럴땐? [8] 음음 2011-05-24 709
9780 2주정도 해외여행 [9] 론리보더 2011-05-24 988
» 술좋아하시는 장인어른... [5] 잣이나까잡숴!! 2011-05-24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