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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가 좀 길어질 듯 합니다
16일정도..
그래서 2주정도 외국여행이나 다녀올까하는데
30대 남자혼자구요
지금 생각중인 건
이태리
그리스
터키
중 한나라만 돌던가 아니면 두나라정도 돌아볼까합니다.
그런데 너무 뻔한데 가는 것 같아서 말이죠;;
위의 세나라이외에 또 어디가 괜찮을까요?
중앙 아시아는 어떤가요..
먼저 인천에서 아시아나 카자흐스탄 알마티 직항탑니다.
알마티 도착..공항에 내리면 유럽 못지 안은 풍경을 볼겁니다.
알마티서 3박정도 카자흐의 경제수도라고 보심 됨 예전 이곳이 수도..지금 이스타나..
하지만 겨울은 영하20~40까지 내려감 거기서 열차를 타고 이스타나를 가시고 이스타나서 2박정도
앗 알마티에 침블락 스키장있습니다.. 용평의 5배정도 여름이라 패스,,
이스타나서 키르키스탄 수도를 방문하시고요 즐길만큼 관광하시고요..
우즈벡으로 가세요... 그리고 우크라이나도 가보심이...
이 4나라중 구소려국가중 유일하게 러시아와 경제적으로 대적할수있는 나라가 카자흐스탄입니다..
카자흐스탄 구소련때 부터 독 석유가 빵빵하게 나오는 나라입니다..
독립때 우리 나라 랑 수교할때 외x부서 달라가방 가져가 수교하자고 보챘다고 합니다..
석유랑 지하자원땜에 카자흐 알마티, 이스타나 치안 울나라보다 안전합니다..
고려인 10만중 4만이상이 뿌리 내린 곳이고요.. 구잘 나르기자 친구들이 거리에
즐비합니다.. 죽기전에 가보아야 할곳 음 언어는 러시아어 카작어 공용이고 환전은 달러 가져가심
그리 환전 즐비합니다.. 카레스키라면 좋아해요.. 어글리 코리안만 되지안는다면 좋아해요
물가는 설 강남보다 조금 센..종교는 카자흐스탄 우즈벡 키르키스탄 이슬람입니다..
근테 카자흐는 도시쪽은 알리바바 이슬람교입니다.. 아마 가시면 알마티공항에
전세계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을 보실겁니다...간략하게 적내요.
전..동유럽 돌아보고 싶어요...폴란드, 체코, 불가리아, 루마니아..이쪽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