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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만취해도.. 주변에 행패주거나 그런거 없습니다.
오히려 취했다는거 티 안내려고 하는편인데.. 그건 덜 취했단걸지도 모르지만..
일단 취하면...말수 많아지고, 감성적이고...그러다 많이 취하면..심하게 졸려서 자는 편입니다.
안취한척 하다.. 막차타고 잠들어 종점 간적이 많죠;;
내주사는 이러해요~~ (나쁜쪽으로) 쓸 사람은 없는듯 ~ 하네요!!!!!
재미있는 주사 이야기(주사는 아니고...그냥 이야기) (고등학교때 아는형!!!!---- 그시절 다들 한잔씩 하셨죠!!!!)
술 거하게 먹고 집에 들어가서 신발 벗고, 양말벗고, 옷 벗어서 옷걸이 에 걸고
쿨 잠을 잤죠!! 아침에 깨어 보니.................................................
띠옹~~~~ 여기가 어디여!!!!!~~~
공동묘지 산소옆에서 옷은 나뭇가지에 걸려있고, 산소에 앞에 신발 양말 있고,.............
ㅎㄷㄷㄷ 잽싸게 도망쳐 왔다는 얘기...... 실화입니다.
잡니다...
적당히 취하면 노래방에서 미친짓도 가끔합니다만... 더 취하면 노래방서도 잘껄요...
만취면 기억이 안나죠 ㅡㅡa 그 다음날 주위사람들에게 어떤 짓을 했는지 듣는게 다인데
그닥 심각한 주사는 없는 편인듯.. 다만 먹을걸 확인하는 버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