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후부터 가능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1주일론 불가능합니다.

퇴사 시점에 바로 회사에서 고용보험 상실신고를 한다해도 그게 고용보험쪽에서 실업급여 지급 대상자로 분류되는 것만 1주일이상 걸릴껄요.

그 확정이 난뒤에 교육을 받고 실업급여 신청하고 받는 데에만 2~3주 또 걸릴껍니다.

조기취업수당도 실업급여를 받다가 취업해야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불가합니다

조기취업수당도 불가

1주일은 실업기간 인정이 안됩니다

그냥 누적했다가 나중에 기간길게 받으세요

3년전에 이직하면서 받은 케이스를 토대로 한다면..

최소 3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전 직장에서 퇴사처리 후 아무리 빨리 신고한다고 해도 서류 접수 기간이 5일입니다..일주일이죠..

그리고..2주의 대기기간이 필요하고..1~2주일 후 부터 실업이 인정됩니다..

이 기간을 최대한 줄이면..

퇴사 후 바로 다음날 고용안정센터에 방문..먼저 교육부터 받으면..그날부터 실업이 인정되고..(서류는 물론 최대한 빨리 접수가 되어야겠죠..)

2주뒤에 실업인정되고..2주일치 실업급여가 나오고..

그 다음주에 취직되었다고 신고하면 조기취업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7월1일자로 회사 그만두고 7월2일날 고용안정센터방문..교육받고..7월16일 2주치 급여받고..

그 다음주인 7월22일날 취업되어서..6일치와 나머지 기간에 대한 2/3의 조기취업수당까지 같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