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누가 1등을 하던 꼴찌를 하던... 예능을 겸비한 음악 프로입니다.

 

 

 

 

제가 화나는 것은...   해피썬데이 본방사수를 못 한것이 화나요

 

 

어제를 포함한 4일 동안 경복궁에서 있었다는 것 ㅠㅠ

 

덕분에 얼굴, 목, 팔은 까메 졌다는...

 

피부가 독특해서 자연광에 피부의 손상없이 잘 그을려지는 체질...

 

자외선 차단제는 써 본 적이 없어요 ^^

 

어제 일을 마치고 샤워 하는데...

 

거울에 비친 내 모습...

 

한 마리 거대한 너구리가 있더군요 ^^

 

안경을 써서 그런가 봅니다

 

 

어서 13시가 되어 해피썬데이 다시보기를 보고 싶은 세미너구리 올림

엮인글 :

Destiny♡

2011.05.30 11:26:34
*.6.1.2

거대한 너구리..

흐규.....ㅠ_ㅠ

너구리 라면 먹고싶다아;;;;;읭;;?

교촌 치킨

2011.05.30 11:34:04
*.99.152.69

다이어트의 적 "라면" 드시고 싶겠지만, 참으셔야 합니다.

설마
"면 먹고 남은 궁물"을 그냥 버리실려고요?
그러면 라면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순식간에 800Kcal 섭취 하는 겁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시려면 모든 음식의 열량을 외우시면 됩니다 ^^

Destiny♡

2011.05.30 11:43:51
*.6.1.2

왠만한 음식의 칼로리는 대충 알고 있답니다ㅠ_ㅠ

스트레스 받을만큼 안먹을 자신은 없고,

10번먹을꺼 5번만 먹고, 10개 먹을거 한두개만 먹고, 이왕먹을꺼 좀 싱겁게 먹고,,

하아.......................

어렵다.....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3358
25366 아 왠지 나가수 얘기 써야될거 같은;; [4] 잇숑* 2011-05-30   541
25365 밑에 식사권이란 글을보고 문득!!~* [5] 앨리스양♥ 2011-05-30   535
25364 나가수는 이렇게 난리면서 [8] 쿨러덩쿨렁 2011-05-30   820
25363 공정사회와 나가수 사태 [4] coolpeace 2011-05-30   664
25362 옥주현??? [6] 바보마신 2011-05-30   662
25361 옥주현이 욕먹는 이유! (주절 주절 제 생각..) [12] 용인사는 곰... 2011-05-30   1626
» 나는 가수다 ^^ [3] 교촌 치킨 2011-05-30   497
25359 소수의견에 대한 헝글의 대처법 [11] 시민의식 2011-05-30   633
25358 나가수가 뭐라고.. [6] 상어형님 2011-05-30   559
25357 식사권 [16] 빡햄 2011-05-30   565
25356 빨리 겨울이 ~~~ [7] 층여리 2011-05-30   488
25355 일부 네티즌들이 옥주현을 욕하는 이유;; [8] 카레맛지티 2011-05-30   757
25354 출근길에 만난 패셔니스타 뺨치는 그이... [13] Destiny♡ 2011-05-30   976
25353 아련한 아픔... [6] 크발칸B.D 2011-05-30   413
25352 여기도 나가수 이야기로 인산인해군요.. [2] 어리버리_94... 2011-05-30   424
25351 옥주현 비판한다고 흥분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아집 [18] ㅇㅇㅇ 2011-05-30 1 947
25350 아 기분좋네여..흐흐 [2] 스위치 ㅋㄷ 2011-05-30   426
25349 어느 쪽이 더 무서운지... [2] 환타_ 2011-05-30   451
25348 와.......헝글분들은 정말 대단 한 듯요~~~~~~ [6] eli 2011-05-30   689
25347 여러분~ [2] 아스키 2011-05-30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