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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네요..
여지껏 일하면서 이 정도 스트레스는 없었던 듯...
계약 상 갑이 두 집단..그 밑엔 사장이 구속된 망하기 일보직전의 회사...그리고 그 아래 우리...
계약을 다 떠 안기엔 손해가 막심하고...
거부하면 다른 계열사 쪽으로 압박이 시작될꺼고...
갑이 정해준 결정 시한은 오늘...
대장은 결정은 안내려주고...책임도 안지려고 하는 느낌...
헛구역질이 다 나네요...
아 머리아파...
어떻게든 오늘 결정을 내리겠지만...
끝나고 스트레스나 풀러가야겠어요...
뭘로 풀어야 할 지 것도 스트레스네요...ㅋㅋ
미쳐..아주..
고생이 많으시네효ㅠ_ㅠ
그래도 오늘하루 호이팅 하셔서 5월 마무리 야무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