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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의석 구속

조회 수 1312 추천 수 0 2011.06.02 11:36:20

s대애들은 머리가 좋은듯.... 1년6개월... 실형 

군대는 2년 가까이....

남는장사네

강의석님이 교도소에서  포탄에 맞지 않고 안전하게 1년6개월 계시도록....  저희가  총들고 지키겠습니다... 

엮인글 :

...

2011.06.02 11:40:48
*.178.237.48

그 자식은 사기꾼녀석. 남들 등치는 사기 빼고는 완전히 무능한 완전체. 관심을 주면 안됨.

파닥이

2011.06.02 11:45:44
*.200.247.36

줄로 묶어서 북으로 보내야 할듯;;;

ㅇㅎ

2011.06.02 12:42:51
*.113.219.224

공익가기 싫다고 뻐티다가 교도소 간넘은 저넘밖에 없을듯....ㅋ

일이

2011.06.02 13:28:16
*.166.179.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대한민국에서 남자들 살기 힘든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지않아도알아요

2011.06.02 14:15:00
*.5.230.6

강의석 막장스토리
1. 미션스쿨에서 찬양인도까지 하며 교회 장학금까지 받다가 고3이 되자 뜬금없이 종교자유를 주장하며 투쟁. 서울대 법대 수시합격
2. 서울대 재학시절 여자친구를 사귀었는데 미니홈피에 전체공개로 거의 여친 대상으로 야설을 써놓음. 이름은 안밝혔는데 서울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알만하게 써놔서 전 여친을 엿먹임
3. 다양한 체험을 하겠다며 호스트바에 취업했으나 곧 그만둠
4. 다양한 체험을 하겠다며 택시기사를 시작했으나 힘들다고 곧 그만둠
5. 다양한 체험을 하겠다며 복싱하다가 다쳐서 공익판정
6. 근데 그 공익도 못가겠다고 국군의 날에 추종자 모아서 누드시위 계획
7. 함께하기로 결의한 추종자들은 아무도 안나오고 본인 혼자 새벽부터 가드레일에 알몸으로 숨어있다 튀어나와서 장난감 총으로 시위해보았으나 10여초만에 광속으로 체포
8. 결국 군복무 기피로 불구속 기소

국군의 날에 군대가 필요하냐며 시위하는건 그럴수 있다치고, 정작 조사받을땐 "사법시험 며칠 안남아서 연기했다, 군 법무관으로는 복무의사가 있다"라고...
매번 그렇지만 신념이 아니라 관심병 도진 병x같은..

땅그지턴

2011.06.02 15:04:20
*.160.133.37

신념이 아니라 관심병 도진 병x같은.. (2)

동감요~~

세상에 관심받고 싶어하는 사람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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