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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꿈꾸었었죠,,

매일 2시간반 걸려서 무주다니면서,,,

휘팍도 아닌 무주이기에,,, ㅠㅠ


강원도생활 4년차인데요,,,,

1시간 거리도 무시할게 못되더군요,,
자주 갈 수 있다고는 하지만,, 기름값 어쩔,,, ㅠㅠ

3년간은 1시간거리였지만,,

이제는 10분~15분 거리네요,,
그런데 이번시즌은 보드 탈 시간이 없었어요 ㅠㅠ

다가올 시즌 잔뜩~ 벼르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에 땡보딩하고,,, 사우나 하고 출근하고 일하는ㅎㅎㅎㅎ

혹은 근무하고 매일 야간 ㄱㄱㅆ~ ㅋㅋ

과연,,,   -_-;;
엮인글 :

드리프트턴

2011.06.02 23:33:14
*.88.163.39

그나마 곤지암이 가까운데...

일하고 야간타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아...

아... 나 돈없지... OTL

아이~유

2011.06.03 02:18:38
*.229.47.218

사람 욕심이란게 끝이 없습니다.

남쪽나라(아 강원도) -> 강원도(아 스키장근처) -> 스키장근처(아.. 걍 시즌방?) -> 시즌방(걍 스키장 주차장에서 노숙할까) -> 스키장주차장노숙(그냥 슬롭에다 이글루를 만들자)

vvvv

2011.06.03 12:19:31
*.6.1.2

난 지구에 빙하기가 왔으면 좋겠음....ㅇㅇ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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