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성희롱이 아니라 성추행이군요...바로 인사팀에 제보하심이...

성희롱으로 투고하세요..

요즘 세상에...ㅠㅠ

근데 그건 있습니다..당하는 사람이 수치심을 느꼈느나 안느꼈느냐에 성희롱이 구분되구요..

거기에는 주변사람들의 반응도 포함됩니다..

엉덩이 찰싹 당하는 분이 어떡해 느끼냐가 관건...

그건말이죠..두분 사이가 어떤사인지 아무도 모르기때문이죠....

합법적이던 불법적이던 둘이 서로가 그래도 되는사이라면

다른사람들은 몰라도 둘은  그래도 되는사이일지도 모르니깐요

오지랖일수도있죠

여성분이 도화살이 있는듯 ,

둘이 사귀네요

둘은 밖에선 서로 엉덩이 때리는 사이. 안에선.. 으흠..  

둘이 밖에선 먼 짓을 하더라도 회사안에서 그런는건 -_-

공식 커플이라고 해도 그런짓은.... 회사가 룸방도 아니고

여직원도 은근히 즐기고 있는듯~

그런데 여직원이 성적 모멸감을 느껴야 성추행이 성립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상황은 전혀 여직원이 성적인 모멸감을 안느끼는 것 같습니다.

사내 비밀 연애 하는 사이 아니예요?

근데... 그러더라도 제 3자 있는 곳에서............ 이상한데;;

연애하는사이 아닐꺼에요

왜냐면 남직원은 애셋있는 유부남이거든요 음.. 불륜인가 에효~

암튼 제가 여직원한테 따끔한 충고를 해주어야 겠어요

아니다 문제는 남직원인데... 모르겠네요 저도

본인이 불만을 크게 안삼고 있어서, 참 어려운 일로 보입니다.

심신미약자나 위협을 받고 있는 정도(사장과 직원 정도의 위압감)가 아니라면 다른사람이 나서는 것도 좀 그렇고

사내에 다른 여자분들 안계신가요?. 혼자만 보시는게 아니라면 다른분들도 분명 말이 있을텐데,

요즘은 괜한일로 나섰다 본인이 더 망가지는 수가 많으니, 그냥 눈감고 지내실수 밖에 는 없을듯

헉........ 여자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

불륜?

글읽고 사내커플이려니 했두만..헉..유부남..

근데 여자는 가만히 있고..어색해 질까봐?...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해도 직장에선 아닌거 같네요..

둘사이관계 없이 글쓴이 느낌이 싫으면 그것도 성희롱에 .. 해당됩니다.. 익명 으로 우선 소원수리함에 ..투고 하시고 .. 안되면 직접 얘기 하세요!! ,보기 싫고 성적 수치심 느끼니까 .. 하지 말라고,...

엉덩이로만 때리면 다행...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