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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거스텀x, 커스텀, 제레미,
립텍 바나나, 피닉스
나이트로 쇼군, 슈퍼네추럴,
라이드 킨크, 아젠다
gun 데니카스
대략 이정도 타봤는데..
보드경력
10년동안..
011데크는 제가 타봤던 데크 중에 저에게 가장 적합한 스타일 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정말..최고입니다ㅣ..
모랄까. 하드하지도 않으면서 소프트하면서 라이딩 터지지 않고
가볍고 탄성좋고.적극 추천합니다.
참고로 011 더블하고 플래킹,
립텍 바나나 있는데..011만 사용한다는..
비싼값어치를 하는 놈인것 분명합니다..
브랜드보다..
자신에게 맞는 데크를 찾는게 최고입니다. 그럴려면 많이 타봐야 하는데..
환율때문에 비싼겁니다...
그리고 첨부터 고가정책을 써서.....
잘 아시자나여.. 비싸게 가격 책정하고 소량 판매하면 잘팔린다는 것을....
조은 데크임에는 분명하나... 가격대비는 전혀 추천하고 싶지 않은 브랜드 입니다...
아.. 물론 개인적으로 선호도가 틀리니 제 의견은 참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