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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

조회 수 915 추천 수 0 2011.06.05 15:50:44

부산 두번째 가봤지만

 

이번에도 아쉬웠어여 ㅋ

 

짧게 간거라.. 놀러 간것도 아니고

 

일때메 가서 그런지 맘편하게 놀지도 몬하고..

 

무튼 해운대에 잠깐 들려보니 좋더군여.

 

밑에 앨양이 말한 모래축제?도 한창 준비중이고..

 

뭣보다 젤 기억에 남는건 구수한 사투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여..

 

오빠야~~~~~~~~~~ 

 

 

aaa.JPG aas.JPG asasa.JPG


앨리스양♥

2011.06.05 16:33:58
*.246.68.36

힝 완전가거프다!!!!!!!.
Yo ~~~~~ㅎㅎ

A.T.L

2011.06.05 16:54:19
*.52.102.228

KTX타고 ㄱㄱㅆ~~~

달려보더

2011.06.05 21:45:44
*.52.191.234

아 저 모래성 보니깐 갑자기 날라차기 하고 싶어진다는 ㅡㅡ;; 이 못된 심보 ㅡ,.ㅡ;;

마하라자

2011.06.06 05:01:05
*.87.61.223

재밌어 보이는 ㅋ-ㅋ;;해운대 가고싶다잉..

모데나

2011.06.06 15:49:12
*.78.211.37

부산 사는 사람으로써.....

전 다른동네로 가고 싶어요~~~

김기사_933740

2011.06.07 13:01:01
*.160.221.175

요번에 부산에 많이들 오셧나 보군요^^

전 설서 지인(여성)분이 오셔서 가이드 해드렷는데,

"나 부산 첨 와봐요~ 넘좋아요. 설가서 친구들한테 자랑해도 되죠?" 되죠??? 왜 묻지?나한테 ㅎ

역시 교양잇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 표준어~는 여성분만 쓰셨음 좋겟어요,,,^^

밥 먹고 배불러서 나불나불 김기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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